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이*용 2
또 왜이래! 신성한 교회에서? 하느님아버지 이러면 안되잖아요.......
2. 이*희 2
우원식 의원의 국회의장 후보 민심의 뜻에 따라서 국회가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 국민 삶을 편안하게 만들고 국민 권리를 향상시켜 나갈 때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3. 연*열 1
참 5월 중순에 눈이 내리다니 이상기온이 실감나네.
MS투데이 제2차 독자위원회가 30일 춘천 장학리 MS투데이 본사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독자위원들은 올해 상반기 보도된 MS투데이 기사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독자위원들은 “다른 지역 매체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기사와 참신한 시도가 MS투데이의 강점”이라며 “원주·강릉권 확대, 포럼 개최 등 지역에서의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영재 독자위원장·한림대 미디어스쿨 학장"상반기에 MS투데이에 상당 부분 콘텐츠 혁신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에 대한 비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두고 강원 정치권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노트북에 부착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나유경(비례대표) 춘천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회부-철회-재회부 ‘촌극’ 끝에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측이 징계안 재회부는 '민주당의 자승자박'이라고 주장하자 민주당 측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폭력이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가 강릉을 방문, 여야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는 ”중앙의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신청사 사업부지와 시설 규모의 적정성, 타당성 등이 발표됐다.이날 공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춘천 동내면 고은리 443번지 일원 신청사 총면적은 12만6000㎡다. 본청(3만8920㎡)을 포함해 지하주차장과 진입도로, 광장 등을 함께 조성한다. 공공청사는 2개로 나눠 각 지상 7층 건물, 의회 청사는 지상 5층 건물로 지어진다. 직무와 부속
일명 ‘콧구멍 다리’로 불리는 춘천 세월교가 철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과 정치권에서 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양숙희(국민의힘·춘천6)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지역 명소를 보존해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존치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연구원 용역과 안전진단 재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문가에게 알아보니 세월교가 받은 정밀 안전진단 D등급은 무거운 차량이 통행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라며 “사람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통행은 문제가 없다
강원도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춘천갑' 선거구의 내년 총선 구도는 인물론보다는 보수와 진보의 진영 싸움이 펼쳐질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여야 거대 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총선 심판론'을 내세우며 화력을 모으고 있다.'춘천갑' 선거구는 전통적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최근 젊은 층의 정치 참여와 타지 인구 유입 등의 비중이 늘면서 정당 쏠림 현상은 줄었다.최근 MS투데이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춘천시민 31.8%는 국민의힘, 34.7%는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지지한다고 답했
MS투데이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강원도의 으뜸가는 수부(首府) 도시 춘천시민들이 꼬박 세금을 내며 행정의 전권을 맡긴 육 시장에 대한 정확하고 냉정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문항은 물론 처음으로 주관식 문항을 포함했다.여론조사를 담당한 필자는 육 시장 평가항목에 주관식 문항을 끼워 넣었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은 주관식 여론조사가 정확한 민심을 짚는 입체적인 리서치로 구체적인 시민의 목소리 청취
일명 ‘콧구멍 다리’로 불리는 춘천 세월교 존치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양숙희(춘천6) 강원도의원은 16일 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과 아이디어로 세월교를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만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춘천시가 내년 13억원을 투입해 세월교를 철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답답한 인식과 저급한 논리로 철거를 강행하는 것”이라며 “과거 춘천시 행정을 돌이켜보면 소양로 7층 석탑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춘천시와 강원도를 책임지는 각 수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먼저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과 만나 소통·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사업을 진행하며서 항상 신중히 처리한다. 그렇다 보니 시민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이 사업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 예로 마을버스 환승 시스템 개편이 있다. 육 시장은 해당 개편안을 취임 후 9개월 만에 내놓았고 발표 당시 본인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인정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MS투데
지난 5월 10일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을 맞았다. 오는 6월 11일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초대 수장이 되는 김진태 강원도자도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당선 초기 기대와 달리 대통령과 강원도지사의 직무수행 평가는 부정적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로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오는 6월 11일 강원도가 628년 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동한 춘천시장이 세일즈 시장을 표방했지만 경제와 일자리에 대한 시민의 평가는 냉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504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경제 일자리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도 경제와 일자리로 꼽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8기. 춘천시는 ‘시민 성공시대, 다시 뛰는 춘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육
민선 8기 춘천시정이 출범 1년을 앞두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1년 ‘경제 도시’ 춘천을 외치며 시정을 이끌었지만, 지역 사회는 혹독하게 평가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춘천시 분야별 정책 평가 중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4%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이는 지지율 57.9%를 얻은 직무 수행 평가와는 대조적이다.육 시장은 연령, 지역, 직업 등 조사항목 전반에서 절반 안팎의 지지를 받았지만, '
취임 1년을 앞둔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부정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민선8기 출범 100일 49.3%였던 긍정 평가가 1년 만에 19.1%p 빠진 것이다. MS투데이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했다.여론조사 결과, 김 지사가 ‘잘못하고 있다’는 60.2%, ‘잘하고 있다’는 30.2%로 각각 집계됐다.앞서 MS투데이가 지난해 9월 28일 취임 100일을
춘천시민 절반이 육동한 춘천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지지 이유에 대해서는 '모름'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는 부정평가 중 '모름'과 비교해 8.5%p 차이를 보였다.MS투데이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춘천시장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했다.여론조사 결과, 육동한 시장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7.9%,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8%로 각각 집계됐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노키즈존’ 금지 조례가 발의된 가운데 노키즈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키즈존(No Kids Zone)이란 영유아나 어린이 동반 손님의 출입을 금지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이 조례안은 제주에 한해 적용되지만 찬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만큼 춘천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노키즈존을 두고 춘천에서도 영업상 자유 및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아동에 대한 차별이라는 의견이 대립한다.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내년 4.10 총선을 대비해 5개월간 민심 청취에 나선다.민주당 도당은 11일 춘천시청 광장 앞에서 ‘위대한 강원도민 10만 인터뷰’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강원도민 소통 프로젝트다. 슬로건은 ‘위대한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로 정했다.도당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개월 동안 읍·면·동 단위로 찾아가는 초밀착 민심 청취에 나설 계획이다. 도민 10만명을 인터뷰해 유권자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내년 총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기초·광역의원들이 지역구를 돌
지난 1년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해 춘천시민 10명 중 3명은 ‘잘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60%에 육박했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가 59.3%로 ‘잘하고 있다’(32.9%)를 압도했다. 무당층으로 분류되는 ‘어느 쪽도 아니다’(3.7%)와 ‘모름·응답거절’(4.1%)로 답한 응답자는 7.8%로 집계됐다.성별 조사에선 여성이 남성보다 ‘못한다'
취임 1주년을 앞둔 김진태 강원도지사 직무수행에 관해 춘천시민 10명 중 6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긍·부정 평가 격차는 ‘더블 스코어’ 수준을 보였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응답자 60.2%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는 30.2%로 조사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2.6%, ‘모름·응답거절’은 7.0%로 각각 집계됐다.성별로는 남성이 ‘잘하고 있다’ 32.3%, ‘잘못하고 있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춘천시민 10명 중 6명이 춘천시 행정서비스에 대해 '만족'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육동한 춘천시장 평가에서 부정적으로 답한 응답자의 불만족도(37.9%)와 전체 불만족도(24.4%)는 오차범위(±4.4%p) 밖으로 조사됐다.MS투데이는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춘천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했다.여론조사 결과, 춘천시 행정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11.9%, '어느 정도 만족한다'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4.4%p) 안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8%는 국민의힘, 34.7%는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지지한다고 답했다.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9%p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정의당은 4.6%, 그 외 정당은 0.4%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24.3%)와 ‘모름·응답
민선8기 춘천시정이 출범 1년(7월 1일)을 맞는 가운데 춘천시민 절반 이상은 육동한 춘천시장의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춘천시 분야별 정책 평가 중 경제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2.2%는 ‘잘하고 있다’, 53.4%는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모름·응답거절은 19.7%다.응답자 성별로는 남성(긍정 24.3%, 부정 52.0%)과 여성(긍정 20.2%, 부정 54.7%) 모두 ‘잘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