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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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2. 주*용 3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나라 꼬라지는 이미 더부러범죄당 때문에 망가져 있습니다..앞으로 더 망가지겠지요..
3. 주*용 3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중부내륙·경북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1도로 예보됐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로 예상된다.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춘천시가 ‘인공지능(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구축한다.시는 22일 “지역 내 발생하는 실종자를 빠르게 찾고 사람 쓰러짐을 감지해 사회적 약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은 현장 카메라가 AI 기능으로 상황을 1차 분석하고 서버에서 다시 한번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를 활용해 실종자 고속 검색, 사람 쓰러짐 감지 등 눈으로 감시하는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한 기능이다.사업비 4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3억원이 국비로 진행된다. AI CCTV는 800만화
지난 주말 폭설에 이어 22일부터 영하 10도에 이르는 한파가 닥치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22일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에 따르면 운영 인력은 한파 대비 경기 베뉴별 교대 근무 시간을 단축하고, 자원봉사자와 경기 진행요원에게는 재킷, 방한화 등 방한용품을 지급했다.한파 속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설상 경기장 난방 버스 운영, 난방텐트 쉼터도 설치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강원 내륙과 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이하, 동해안은 영하 10도 이하 등 강추위가 예보됐다. 동해안에는 초속 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강원자치도의원, 학부모, 교원 등으로 구성된 ‘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온라인학교의 교명을 ‘강원온라인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90여건의 추천 교명 중 지역 대표성과 학교 정체성을 강조해 선정된 강원온라인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공간적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고, 단위학교를 지원한다.온라인 원격수업의 수준 향상을 위해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온라인 학습 콘텐츠 개발 등 설립 목표 달성 방안을 마
다가오는 설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이 실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농·특산물의 안전과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농수축산물 유통판매점과 중소형 매장, 식자재마트 등이고 쌀과 견과류, 나물류, 생선류, 축산류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이고,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 사항과 축산물 가공, 포장 등 축산물 위생관리
월요일인 22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져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춥겠다.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지방 중심 -5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도 예보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표(21일 밤 9시 발효)했다.최저기온은 영하 10~1도, 최고기온은 영하 8~3도로 예보됐다.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위층 김 할머니는 잘 계시나? 요 며칠 안 보이시네⋯.”18일 오후 찾은 춘천 소양동의 한 요양원에서 만난 할머니가 방을 찾아온 원장에게 물었다. “건강하게 잘 계세요. 걱정 마세요~” 원장은 익숙한 듯 입소자들과 대화하며 방을 나섰다. 건물 2~3층에 마련된 생활 시설은 총 10개 호실로, 어르신 26명이 입소해있다. 60대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이 요양원은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어린이들이 뛰놀던 곳이었다.규모도 상당했다. 2007년부터 5층 건물 전체가 어린이집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저출산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작년보다 2배 늘린 450만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면서 춘천지역 대학교의 사업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만 내면, 정부가 1000원을 내고, 나머지는 학교가 부담해 대학생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20대 청년층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2022년 기준 59.2%(19~29세)로, 10명 중 6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있다.2022년 49만명에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으로 불리는 ‘워라밸’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에선 “예상했던 결과”라며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이 타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에서 강원은 총점 50.9점으로 전국 최하위로 평가됐다. 이 지수는 17개 시·도의 △일과 근로시간 △여가시간 △제도 활용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점수를 매긴다. 관련 조례 유무나 유연근무제 도입률,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 국·공립 보육 시설 설치율
최대 5000%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 사금융 범죄단체 일명 ‘강실장 조직’ 수금팀 관리자 2명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줄었다.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영진)는 범죄단체가입·활동,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직원 A(30)씨와 B(24)씨에게 각각 징역 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각각 징역 2년 10개월,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했다.또 A씨에게 4억6000만원, B씨에게 1억4400만원을 각각 추징했다.A씨와 B씨는 2021년부터
21일 새벽 춘천시 동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숨졌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1분쯤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한 2층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일가족 5명 중 4명은 화재를 피해 탈출했지만, 발화지점에 가까이 있던 90대 여성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진광찬 기자 l
주말인 20일과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때때로 비나 눈이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최대 40㎝에 이르는 폭설이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이자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흐리고 눈·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은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이날 오전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청 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상권으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서울·인천·경기 북부 제외)
불법 개 도살장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다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범행에 가담한 케어 활동가 강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동물보호 운동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나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행위를 일삼는 건 자유민주주의를 해하는 것”이라며 “그 목적이 정당성을 띤다
강원녹색당과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8일 강원연구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연구원 현진권 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양 당은 강원연구원이 지난 11일 진행한 아침공부 포럼에서 이화여대 박석순 환경공학과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론은 자본주의가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사회주의가 답이라는 배경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이라며 탄소중립무용론을 주장했다고 밝혔다.하지만 97% 이상의 과학자가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를 인정하고, 전 세계 195개국이 UN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해 국가별 탄소 감축계획을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밤부터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 영동도 당분간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부터 전남 해안에도 비가 내리겠다.18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중·북부 동해안 2∼7㎝,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강원 산지, 전남 5∼20㎜,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 5∼30㎜, 제주도 10∼60㎜다. 이날 하루 동안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동
“병원이 가지고 있던 고질적 문제가 터져 나온 것 같네요. 춘천 시민들만 아는 고충.” “아는 사람은 알고 있던 강대병원의 민낯이죠.” “응급실 가서 기다려보지 않은 분들은 실감 나지 않을 겁니다. 아픈 게 죄예요.”강원대학교병원(이하 강대병원)의 응급실 사태는 병원의 고질적인 문제가 터져나온 것이라는 본지 보도에 대해 시민은 공감과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본지 웹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통해 강대병원의 현실이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반응도 나온다.본지는 18일 웹사이트를 통해
노관규 순천시장이 춘천을 방문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만든 과정과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비법을 전수했다.춘천시는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순천만 성공 신화, 춘천 정원의 미래를 말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춘천시의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육동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1000만명이 방문한 걸 보며 춘천도 저렇게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세계적 작품이 된 순천만에 대해 배워 우리도 정원 조성의 첫 삽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관계법을 위반했다며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도 선관위는 17일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A씨는 지자체와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에서 지역주민인 수상자에게 단체장 명의의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2년간 주민 화합행사 수상자 70명에게 시상금 1410만원을 제공했다.또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해 선거구 안에 있는 이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춘천소방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반부패·청렴 특별 소집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서장 특별교육, 반부패·청렴 교육,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 금지 교육, 선거 중립 의무와 소방공무원 행동강령 등으로 진행됐다.이동학 춘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정신이 소방서비스에 직결되고 우리의 기본 의무”라며 “건강한 정신과 신체로 청렴한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간 화합·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의 교육결손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3 교육회복사업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교육청은 이 사업에 특별교부금 68억원과 자체 예산 60억원을 투입해 학생 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에 사용했다.사업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잘 알고 있는 담임·교과교사가 방과 후·방학 기간 진행하는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사교육 기회가 적거나 자기 주도적 학습코칭이 필요한 학생 대상 ‘KT 연계 온라인 교육멘토링’, 수학·영어 기초학력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