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정규직 같은 열악한 일자리만 늘었는데 정부나 통계청은 고용 늘었다고 자화자찬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1
1. 권*경 20
의주참외가 얼마나 맛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2. 김*준 17
키포인트ㅡ노란참외는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다 ㅡ구글링을 해야 더 진실에 가깝단다
3. 이*숙 16
에어컨 사용하기전에 필터청소 해줘야겠어요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본선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18~20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당 지지자들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와 싸우기 쉬운 후보를 선출하는 이른바 '역선택'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최근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경선에 나선 정만호 예비후보는 "야당 측에서 본인보다 경쟁력이 약한 전성 후보를 경선에서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을 지역구의 경우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당원이나 한기호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경
"인지도의 허영이냐, 경험의 육동한이냐."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의 날이 밝았다. 이들 두 후보는 당초 춘천 분구안으로 선거구 획정이 됐을 경우 사이 좋게 갑,을로 나눠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춘천 지역구가 인근 철원, 화천, 양구와 붙어 '괴물 선거구'가 되면서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들 후보는 비슷한 듯 하지만 걸어온 길부터 상반돼 이번 춘천 선거판의 흥행을 책임지고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다가 '민주계 대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관으로
19~20일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출마후보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이 국회의원 세번째 도전인 허영 예비후보가 경선에 임하는 소회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허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세번째 도전을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이제는 할 때가 됐다', '김진태 의원과 다시 맞서봐라' 등 시민 분들의 기대와 열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경선 상대인 육동한 예비후보 대비
춘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입니다.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대면 접촉 방식의 선거 유세가 어려워지면서 4·15 총선에 나선 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 후보자들이 ‘SNS 선거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예비주자들은 최근 '대세 플랫폼' 유튜브 등 SNS 상에서 코로나19 예방법을 소개하거나 유세 중간 일상을 소개하는 등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중앙 요직을 거친 관료출신이지만 정치 초년병인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의 페이스북은 그 어떤 후보보다 바쁘다. 육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게시물은 거의 매시간 업데이트되고 있다.차관 시절 김황식 전 국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의 대략적인 대진 구도가 드러난 가운데, 예비주자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약을 속속 발표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이 약속한 공약만 보면 춘천의 미래는 장밋빛으로 물들어 있다. 유권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춘·철·화·양 갑' 예비주자들의 핵심공약을 알아본다. ◇현역 김진태 'GTX B노선 연장'3선에 도전하는 현역 김진태 의원의 핵심공약 중 눈 여겨볼 만한 것은 'GTX B노선 춘천 연장'이다. 김 의원은 11일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에서 관련된 공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가 비전선포식을 열고 춘천발전과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허영 예비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비전선포식 ‘춘천대길’을 열고 “춘천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요 원인을 ‘물규제’로 보고 이에 대한 완화와 제대로 된 보상을 받겠다”면서 “특히 수질 오염 총량제에 따른 목표수질 완화와 한강수계기금의 공정한 분배를 통해 춘천 시민의 양보와 희생을 반드시 보상받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춘천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올리겠다”며 '춘천호수국가
'삼세번 도전의 허영이냐 정통 관료 출신의 육동한이냐'.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의 완주 주자를 가릴 경선이 시작됐다. 본선티켓은 단 한장 뿐이다.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육 예비후보는 "지난 30여년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 청와대에서 ‘국정해결사’로서 영광의 세월을 가능하게 해 준 곳이 춘천"이라며 "춘천사람 육동한이 시민들께서 겪은 수모와 분노를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수부도시 춘천의 무너진 위상과
4.15 총선 선거구 재획정으로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 지역구가 인접지역과 묶여 분할, 기형적 선거구로 재편되면서 춘천지역총선 예비주자들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바뀌고 있다.주자들은 선거구 재획정 직후 당혹감과 분노를 거듭 표출했지만 선거가 37일 밖에 남지않은 현 상황에서 '엎질러진 물'에 신경쓰기 보다는 한시 바삐 '전장'을 확정 짓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먼저 춘천 19개 동 지역으로 구성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기존 춘천 유력 주자들의 '전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8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선거구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은 시한에 쫓겨 졸속으로 이루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며 "토요일 새벽 국회에서 반대연설까지 하며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춘천 국회의원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랜기간 선관위를 설득해 춘천의 숙원이던 춘천분구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강원도에 6개 시군 공룡선거구가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반대여론이 일었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눈치 보지않고 춘천분구 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여야 요구로 4·15 총선 획정안의 재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에는 춘천 지역 정가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역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어제 선거구 획정안을 획정위에 돌려보내면서 강원도 6개 시·군 공룡선거구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며 "물론 그 지적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속초, 고성, 양양이 선거구 하한 미달로 인제군을 통합하게 되면 철원, 화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4.15 총선에서 춘천 분구가 결정되자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주자들은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먼저 현역 국회의원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남춘천, 북춘천 형태로 나뉜 2개 지역구 중 어떤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MS 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선거구 획정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춘천 분구안을 환영한다"며 "국회의원 2명이라는 춘천시민의 오랜 숙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회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춘천 분구'와 '강원 9석'을 포함한 선거구 획정이 쟁점이 될 2월 임시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구 획정을 두고 정쟁이 한창이다. 이와 관련 여야 도당은 '배반', '헛소리' 등의 거친 표현을 쓰는 등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허영·육동한 예비후보는 1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 분구를 통해 강원도 의석수 9석 확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분구 및 통폐합 지역을 각각 1곳으로 하자는 제안은 춘천 분구와 의석 확대를 바라는 시민과 도민 염
4.15 총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겨울잠에 접어들었던 강원도내 선거정국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선거운동과 간담회 등을 자제하며 눈치를 봤던 예비주자들은 공약발표와 선거운동 등을 다시 재개하며 선거행보를 활발히 하고 있다.정의당 엄재철 예비후보는 첫 공약발표를 통해 선거행보 재개 신호탄을 쐈다. 엄 예비후보는 12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국회의원 세비삭감, 최저임금 연동 상한제 도입, 선거보조금 이중지원 폐지, 시·군 지구당 설치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오는 4.15 총선에 도전하는 예비주자들의 선거운동 전략마저 바꾸고 있다.춘천지역 자유한국당 강대규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운동을 나갈 때 꼭 챙기는 물건이 하나 있다. 바로 '알콜 솜'이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거리에 나갔다가 시민들이 악수를 청하거나 손을 붙드는 경우가 생기면 알콜솜을 건네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총선 예비후보들은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사람들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권자들의 건강을 위해 알콜솜이나 손 세정제를 건넨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도 마찬가지. 유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앞둔 강원도내 정치권이 '코로나바이러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선공은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날렸다. 김 의원은 3일 개인 성명을 통해 "전면적 중국인 입국금지하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중국 공식발표로 중국인 감염자가 1만4000명, 사망자 350명이 넘었다. 우한시내는 봉쇄되고, 교통이 두절되어 환자가 병원에 갈 수도 없어 통계는 의미없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중국 후베이성을 경유한 입국자만 금지조치 하겠다고 발표했다. 우한폐렴이 중국전역 33개 성에 퍼져있는데
2020년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춘천권 총선·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여야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들 예비주자들은 설 연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울 예정이다.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15 총선 춘천 지역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12명. 현역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까지 합하면 모두 13명의 주자들이 총선레이스에 뛰어든다. 이들의 '설 표심잡기' 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지도 않은 23일 이미 시작됐다.먼저 현역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춘천지하상가와 춘천중앙시장 등을 돌며
석 달 앞으로 다가운 4.15 총선에 강원도 고위공직자 출신 인사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강원도의 총선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정통 경제 관료 출신인 육 원장은 이날 입당식에서 “낡은 정치, 막말 정치, 선동의 정치를 희망의 정치, 미래를 위한 정치로 바꾸는데 헌신하기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며 “30여년 정통 경제관료로서의 경험과 경륜을 정치 혁신과 지역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의지를 보였다.그는 "고향
뉴미디어 시대 생활경제 전문뉴스를 표방하는 MS투데이가 14일 창간식을 개최했다. MS투데이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뉴미디어 시대 걸맞는 생활경제 콘텐츠와 생활경제 뉴스가 담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소개했다.이 자리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김진태 국회의원,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인구 G1 대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전무, 유형재 연합뉴스 강원본부장,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서신구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등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MS투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본격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도당은 10일 오후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석달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당력을 모았다. '다시 평화, 다시 민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당직자, 핵심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자도 대거 참석해 공정한 경선에 대한 결의를 드러냈다.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영상으로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