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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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3
재미있네요.. 더부러범죄당과 그 추종자들은 품위가 있나요..범죄자를 두목으로 받들며, 사사건건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합니다. 님도 그들을 지지한다면 공범입니다. 날 비난할 시간에 그들을 비판하세요.. 이*순님이 작성한 댓글은 품위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2. 이*순 2
참 댓글들이 수준 떨어지네요~~이러니 정치충이라는 소릴듣지요~~
3. 이*순 2
댓글에 품위를 지킵시다.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선은 넘지 맙시다~~
"코로나19가 신용등급에 따라 위협을 가하지 않습니다."강원도가 코로나19 여파로 마련한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의 지급대상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제외, 논란이 일고 있다.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철)는 18일 도의회에서 열린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강원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의 핵심은 강원도가 최근 발표한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 기준이다.앞서 강원도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재난 수준으로 평가, '재난기본소득' 개념으로 만
춘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입니다.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국회 공약 이행 사항을 보고하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공약한 20개 중 14개는 완료, 4개는 추진 중, 2개는 미이행으로 분류, 70%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이행사업으로 △제2경춘국도 본격 착수 △경춘선 전철 청량리역 연장 확대 △시립(장난감)도서관 완공 △퇴계·석사동 학교 신설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추진
'D-29'춘천의 향후 4년의 가늠자 역할을 할 국회의원을 뽑는 21대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현재 미래통합당은 갑과 을 선거구 모두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말 갑,을 지역의 경선을 마무리하면 최종 대진표가 나오게 된다. 먼저 17~19일 진행되는 춘천 을 선거구 경선은 금요일인 20일 결과가 발표된다. 갑 선거구는 19~20일 경선을 진행해 토요일인 21일 본선진출자가 나온다.선거 30여일을 남기고 철원,화천,양구 등 인접지역이 붙어 '괴물선거구'가 돼버린 '춘천 을'의 경우 여야 모두 본래 접경지역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대면 접촉 방식의 선거 유세가 어려워지면서 4·15 총선에 나선 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 후보자들이 ‘SNS 선거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예비주자들은 최근 '대세 플랫폼' 유튜브 등 SNS 상에서 코로나19 예방법을 소개하거나 유세 중간 일상을 소개하는 등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중앙 요직을 거친 관료출신이지만 정치 초년병인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의 페이스북은 그 어떤 후보보다 바쁘다. 육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게시물은 거의 매시간 업데이트되고 있다.차관 시절 김황식 전 국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의 대략적인 대진 구도가 드러난 가운데, 예비주자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약을 속속 발표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이 약속한 공약만 보면 춘천의 미래는 장밋빛으로 물들어 있다. 유권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춘·철·화·양 갑' 예비주자들의 핵심공약을 알아본다. ◇현역 김진태 'GTX B노선 연장'3선에 도전하는 현역 김진태 의원의 핵심공약 중 눈 여겨볼 만한 것은 'GTX B노선 춘천 연장'이다. 김 의원은 11일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에서 관련된 공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GTX) B노선 유치 등을 공약했다.김 의원은 11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MS 투데이가 지난 1월 창간특집으로 집중진단해 보도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춘천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Great Train eXpress)는 서울의 인구집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정부가 도입키로 한 철도망으로 경기도 송도 ~경기 마석을 동서로 잇는 노선이 GTX
최근 2달간 코로나19에 대한 강원도민의 관심도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보다 평균 3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최근 특정 검색어의 추세(관심도)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1월 12일부터 3월 7일까지 강원지역 '코로나'와 '총선'의 검색 추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 관심도는 검색 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를 100점으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상대적 수치를 환산해 나타낸다.우선 코로나19의 경우 중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린 1월 12일부터 검색량이 점점 증가하다가 20일 국내 확진자가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10일 오후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당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11일 오후 오전 10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9일 김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
"강원도에 계신 분하고 대도시에 같은 분이 꼭 일주일에 한장씩 공평하게 나눠 쓰는게 정말로 공평한 것이냐"(지난 5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산천어축제가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2월 6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접경지역 6개 시·군 묶는 공룡선거구 획정·춘천 누더기 선거구 재획정'(3월 7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20대 국회)정부와 중앙정계에서 강원도를 폄훼하고 무시하는 발언이 잇따르면서 강원도민들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5일 KBS 9시 뉴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9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에도 해당 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방금 그 지역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을 지역 5만6000 춘천시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10일 오후 2시 해당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MS투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는 9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선거구 획정에 대해 춘천시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번 선거구 획정은 춘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유권자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게리맨더링 획정에 불과하기에 우리는 정치권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는 "이번 선거구 획정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획정"이라며 "지역 대표성 반영이라는 선거구 획정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선거구 획정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이번 사태에 대해
4.15 총선 선거구 재획정으로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 지역구가 인접지역과 묶여 분할, 기형적 선거구로 재편되면서 춘천지역총선 예비주자들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바뀌고 있다.주자들은 선거구 재획정 직후 당혹감과 분노를 거듭 표출했지만 선거가 37일 밖에 남지않은 현 상황에서 '엎질러진 물'에 신경쓰기 보다는 한시 바삐 '전장'을 확정 짓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먼저 춘천 19개 동 지역으로 구성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기존 춘천 유력 주자들의 '전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8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선거구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은 시한에 쫓겨 졸속으로 이루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며 "토요일 새벽 국회에서 반대연설까지 하며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춘천 국회의원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랜기간 선관위를 설득해 춘천의 숙원이던 춘천분구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강원도에 6개 시군 공룡선거구가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반대여론이 일었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눈치 보지않고 춘천분구 환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춘천시민들을 농락하는 겁니다."4·15 총선 춘천 분구가 무산되고 타 선거구에 춘천지역 일부를 떼어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지역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여야 국회의원들이 춘천과 강원도를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나름의 장기판을 놓는 동안 춘천민심은 도를 지나친 농락에 폭발하고 있었다.시민 최정훈(34)씨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춘천 무시, 강원도 무시가 도를 지나치고 있는 것 같다"며 "수부도시를 나눠 인접지역을 갖다 붙인다는 생각을 영호남 등 다른지역이었다면 할 수 있었겠느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여야 요구로 4·15 총선 획정안의 재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에는 춘천 지역 정가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역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어제 선거구 획정안을 획정위에 돌려보내면서 강원도 6개 시·군 공룡선거구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며 "물론 그 지적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속초, 고성, 양양이 선거구 하한 미달로 인제군을 통합하게 되면 철원, 화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4.15 총선에서 춘천 분구가 결정되자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주자들은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먼저 현역 국회의원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남춘천, 북춘천 형태로 나뉜 2개 지역구 중 어떤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MS 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선거구 획정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춘천 분구안을 환영한다"며 "국회의원 2명이라는 춘천시민의 오랜 숙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회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4.15 총선이 두달도 안남은 가운데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분구를 전제로 한 예비후보의 '경우의 수 출마선언'이 나오는 등 혼란이 현실화되고 있다.18일 전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낸 최성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오는 4·15 총선 춘천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우의 수 출마'를 시사했다.최성현 예비후보는 18일 강원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나라경제와 골목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며 "생활 현장 곳곳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올바른 정치, 정의와 진실이 바탕이 된 애민
'춘천 분구'와 '강원 9석'을 포함한 선거구 획정이 쟁점이 될 2월 임시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구 획정을 두고 정쟁이 한창이다. 이와 관련 여야 도당은 '배반', '헛소리' 등의 거친 표현을 쓰는 등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허영·육동한 예비후보는 1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 분구를 통해 강원도 의석수 9석 확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분구 및 통폐합 지역을 각각 1곳으로 하자는 제안은 춘천 분구와 의석 확대를 바라는 시민과 도민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