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햇살 속 노란 물결⋯해바라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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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여름 햇살 속 노란 물결⋯해바라기 '활짝'

    • 입력 2022.07.10 00:01
    • 수정 2022.07.11 00:28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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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 꽃이 춘천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활짝 핀 해바라기 꽃밭을 산책하며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신북읍 천전리 한 카페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노란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 천전리 한 카페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노란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해바라기 속에서 벌이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활짝 핀 해바라기 속에서 벌이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 지내리 한 카페에 활짝 핀 해바라기가 한여름을 실감케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신북읍 지내리 한 카페에 활짝 핀 해바라기가 한여름을 실감케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여름꽃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여름꽃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숭배', '기다림'의 꽃말을 지닌 해바라기는 7월~9월에 개화하며 큼지막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숭배', '기다림'의 꽃말을 지닌 해바라기는 7월~9월에 개화하며 큼지막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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