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레고랜드가 올 시즌 새롭게 출발한다. 물놀이 시설을 확장하고, 200억원짜리 새 놀이기구도 만들어 즐길거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4계절 내내 특화된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레고랜드는 27일 춘천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시즌 예정된 행사와 프로그램, 각종 시설 업그레이드 계획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우선 ‘닌자고 월드’ 안에 200억원을 들여 만드는 새로운 놀이기구가 눈길을 끈다. 레고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 중 하나인 닌자고를 업그레이드 해 초등학교 고학년 연령대의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맛있는 떡국을 먹는 것이 전통이지만 연휴를 이용해 짤막한 여행을 즐기는 것도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이번 설날 연휴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나흘간 쉴 수 있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의 설 연휴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더욱 뜻깊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설 연휴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박지영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전국 곳곳의 축제 현장이 완연한 겨울을 맞아 뜨겁게 달아올랐다.우선 '2024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에서는 개막 후 약 2주를 맞아 축제 열기가 절정을 이뤘다.화천천 얼음벌판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붐볐고, 관광객들은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를 기다렸다. 허기진 관광객은 낚시터 옆 구이터에서 산천어를 맛보며 축제를 오감으로 즐겼다.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 역시 축제 분위기가 한파 속에서도 방문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오는 26일부터 10일간 태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금 여기, 태백’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대형 눈 조각 전시와 각종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등 태백산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친환경 먹거리타운과 키즈파크, 전통 야외 겨울 놀이와 눈 조각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시는 눈축제 외에도 석탄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한국안전체험관 등 4개 시설 통합할인 관광 결합 상품을 출시해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패키지 상품은 오는
‘글쓰는 사진가’로 불리는 심창섭 작가가 그만의 장기를 살린 포토에세이를 펴냈다. 그의 두 번째 에세이 ‘달아, 너무 높이 뜨지는 말아라’에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이야기와 사진들이 가득하다.춘천 출신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 작가는 사진과 문학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포토에세이는 그만의 예술성을 한데 압축했다고 볼 수 있다. 동강사진제 강원도사진가 초대전에 참여하는 등 40여년 사진 경력과 2006년 한국수필 등단 이후 쌓아온 문학혼이 한권의 책에 담겼다. 책은 크게 네 개의 갈래로 나뉘어 100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끝났다. 태권도와 문화를 결합한 축제형 대회를 이끈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24일 폐막과 관련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지만, 적잖은 과제를 남겼다. 7일간 치러진 대회 과정에서 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와 동시에 내년부터 3년 연속 세계태권도대회 개최를 확정 받았다. 춘천이 ‘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민들로서는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그렇지만 조직위 측의 말처럼 ‘최선’을 다했으면 끝날 일인가,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당장 내년
지난 4월 30일 춘천 헌수공원에서 추억의 놀이 한 판이 열렸다. 술래잡기에 참가한 이들의 나이는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이들은 서로를 ‘길뿌리’, ‘윤뿌리’ 등 무슨 무슨 뿌리로 부르며 평어(平語)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올해 시작된 춘천청년커뮤니티 ‘춘뿌리’의 봄소풍 모습이다.춘뿌리는 춘천에 살고있는 19세~39세 청년들이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3년 전 춘천에 온 김진영(31)씨가 올 1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며 출발했다. 김씨는 “춘뿌리는 춘천에서 잘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세계 최초로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는 야간 개장에 나섰다. 지난달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앞으로 6개월간 매주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늦은 시간까지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공식 개장 이후 올해 어린이날 ‘1주년’을 맞이한 만큼, 레고랜드 측은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준비했다.▶야간 개장 첫날 인파 몰려본지는 첫 야간 개장을 맞은 지난달 28일 레고랜드 코리아를 찾았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일몰 이후에도 인파가 몰렸다. 드래곤 코스터 등 인기 놀이기구는 20분
춘천에서 세계 최초로 3개의 국제태권도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등 춘천시가 태권도 종주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상민 위원장(전 춘천시의원/국민의힘)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소개태권도는 1 대 1 겨루기 이런 것만 생각하고 '그런 걸 뭐 3개씩 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는 새로 신설되는 세계
지난달 말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울상을 지었던 강원 스키장들이 급격히 찾아온 한파에 힘입어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기존보다 더 다양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모습이다.춘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당초 개장일(9일)보다 이틀 앞당긴 7일부터 스키어들을 맞는다. 무빙워크와 슬로프 공사를 마쳤으며, 개장일부터 중급 슬로프 1면을 포함해 4개 슬로프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초보자를 위한 강습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놀이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엘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가 3년 만에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시민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춘천국제레저대회가 3년 만에 문을 연다.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대회가 잇달아 취소됐다가 올해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바뀌었다.2022 춘천국제레저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공지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3대 3 농구, 인라인(슬라럼,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킹카누레이스, 풋살, 두 바퀴로 타 봄내(자전거) 등의 레저스포츠 대회가 열려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큰 특징은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빠른 일상회복이 필요한 시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을 더욱 활력 있고 다채롭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을 해야 할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MS투데이 기자가 춘천의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대신 경험해보고 소개하는 문화생활 고수되기 프로젝트 ‘레벨업!’ 환경 오염과 지구온난화 등은 자연을 전유물처럼 여긴 인간의 오만함에서 시작됐다. 자연을 병들게 한 인간의 파괴성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의 공생을 위해 환경보호 활동과 인식개선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빠른 일상회복이 필요한 시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을 더욱 활력 있고 다채롭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을 해야 할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MS투데이 기자가 춘천의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대신 경험해보고 소개하는 문화생활 고수되기 프로젝트 ‘레벨업!’ 한 취업 플랫폼이 진행한 주4일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언제 쉬는 것이 좋냐'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수요일'을 꼽았다. 주 중반에 한번 쉬고 출근하면 체력 저하가 적고, 워라밸을 즐기기에 좋다는 이유였다.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춘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명동에서 어린이 중심의 놀이 행사가 열린다.강원도와 춘천시, 춘천명동상점가상인회는 춘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명동을 중심으로 ‘뻔뻔(Fun Fun)한 놀이마당’을 개최한다.이벤트는 명동을 비롯해 지하상가, 중앙시장, 제일시장, 육림고개, 브라운 5번가 등 상권에서 어린이 중심 놀이판으로 펼쳐진다.체험 행사는 △특별 프로그램 △공연 △어린이 간식 체험 △상품권 제공·영수증 경품행사 등이다. 특히 스탬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MS투데이는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6·1 지방선거 출마人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후보의 출마 이유와 주요 공약을 들어봤다. ▶ 춘천시장 선거 출마 이유?소상공인 CEO로,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30년을 해왔기에 누구보다도 지역 상권을 살려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 관광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거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정말 춘천의 먹거리와 경제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춘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빠른 일상회복이 필요한 시기.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일상을 더욱 활력 있고 다채롭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을 해야 할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MS투데이 기자가 춘천의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대신 경험해보고 소개하는 문화생활 고수되기 프로젝트 ‘레벨업!’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지만, 춘천 생활 2년차인 새내기 춘천인이자 ‘문화 초보’인 기자.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두드린 곳은 지역 '문화 고수’들이 모인 춘천문화재단이었다. "춘천의 놀거리를 추천해주세요!”
2022 이상원신작전 전시가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이상원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극사실주의 화풍의 대가 이상원 화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춘천시 사북면 깊은 산자락.계절에 따라 외형을 바꾸는 웅장한 자연의 품에 원형의 통유리로 멋을 낸 이상원 미술관이 안겨있습니다. 대표 전시의 주인공은 춘천 출신으로 여든이 훌쩍 넘기고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상원 화백의 작품입니다.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얼굴 등을 극사실주의 화풍으로 표현하고, 이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문화계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돌아오는 추석은 방역을 철저히 지키되,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일상에 치여 억눌러왔던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이번 추석, 놓치기 아까운 공연·전시를 소개한다. 강과 호수가 둘러싼 호반의 도시 춘천의 또 다른 이름은 문화도시다. 올해 초 문화도시로 지정된 춘천은 이전부터 춘천마임축제, 춘천연극제, 춘천인형극제, 춘천SF영화제 등 지역 문화예술을 전국 단위 축제로 이끌고 장르적 유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문화계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돌아오는 올 추석에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되,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일상에 치여 억눌러왔던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이번 추석, 놓치기 아까운 공연·전시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입학식·졸업식은 온라인으로, 면접은 화상으로, 회의는 가상세계에서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째 이어지면서 어느새 언택트(Untact) 생활에 익숙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