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박*식 4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정말 작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네요 아직 까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시 직업을 즉 알바를 하는 택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2. 김*민 3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늙어서 병들면 후회만 남게 될것을...
3. 성*화 3
프리터족이여. 실력이 모자라서 정규직이 못되는거다. 기껏해야 구멍난 알바 메우는게 뭐 대단하다고. . 일이 널렸다. 외국인 노동자한테 다 뺏기지 말고 일좀해라. 머리에 똥만차서 ㅊ ㅊ ㅊ
술을 마실 때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더 빨리 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체내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가 알코올의 흡수도 도와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이온음료는 숙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다음은 이온음료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이유와 술을 마신 다음 날 먹기 좋은 음료를 알아봤다.▶이온음료이온음료는 물과 당, 전해질로 구성돼있다. 술을 마시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된다. 전해질이 부족하면 두통, 메스꺼움, 피로 등의 숙취 증상이 나타난다. 이온음료는 부족한 전해질을 채워줘 탈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체력이 쉽게 떨어진다. 이때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겨울 제철 해산물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 제철 해산물을 소개한다.굴‘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늦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9월에서 4월까지가 제철이다. 특히 12월과 1월에 가장 맛있고 영양가가 높다. 굴에는 빈혈에 좋은 철분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아연 함량이 높아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린다. 타우린과 글리코겐도 풍부해 숙취해소에도 좋다.굴을 씻을 때는 소금물에 2~3번 헹구는 것이 좋다
술만 마시면 얼굴부터 온몸까지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울긋불긋 붉어진 모습에 주변에선 금주를 권하지만, 계속 마시면 다시 하얘진다며 괜찮다고 한다. 정말 괜찮은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다음은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와 계속 마셨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아봤다.▶독성 물질 분해 못 하면 빨개진다술 한 잔에 남들보다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사람은 체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ALDH)가 적기 때문이다.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게 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을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술을 마시고 주차장 등 비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은 처벌받지 않는다?'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4조를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무조건 안되고, 자동차, 자전거, 전동 키보드 모두 해당합니다. 특히 혈중알코올 농도가 0.2% 이상이면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최대 2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술자리에서 막걸리를 마신 사람과 양주를 마신 사람 중 다음날 누가 머리가 덜 아플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도수가 높은 양주를 마신 사람이 숙취가 더 적은 편이다.도수가 높은 증류 술은 여러 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면서 불순물이 줄어든다. 증류는 알코올과 물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알코올을 순수하게 분리하는 과정이다. 증류 과정을 반복할수록 숙취의 원인 중 하나인 불순물이 적어져 숙취의 정도도 낮아지게 된다.증류 과정은 증류기를 사용해 이루어진다. 먼저, 알코올과 물이 혼합된 형태의 원액을 증류기에 넣는다.
음주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이 커피를 찾는 경우가 있다. 숙취가 있을 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일시적으로 기운이 날 수 있지만, 숙취 자체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는 않는다. 또한 커피에는 탈수 작용이 있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숙취로 인한 탈수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숙취의 증상을 완화하려면 충분한 물을 마시거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숙취에 좋은 음식의 예는 다음과 같다.물 : 숙취는 거의 항상 탈수 증상을 동반한다. 따라서 물은 숙취 완화에 가장 중요하다. 물뿐만
‘홈술’ 문화가 유행하면서 지역에서 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지역특산주 인기도 높아졌다. 강원지역에서도 로컬 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강원도내 지역특산주 면허는 탁주 27개, 약주 29개 등으로 1년 새 각각 7개, 5개가 늘었다.지난달 춘천 전통주 전문점 꽃술래(대표 이은주)가 개최한 봄 신메뉴 시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제품은 봄내양조장의 '힙걸리'였다. 발효 과정에서 쌀의 단맛을 살려 만들어낸 독특한 과일 향이 특히 젊은 여성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힙걸리를 개발한 홍성현(32) 봄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잉글랜드)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손흥민은 전반에만 2골을 내줬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추격에 임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하프타임에 팀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털어놨다.손흥민은 "이대로 경기를 내줄 수 없었다. 상대가 전반 45분 만에 2골을 넣었는데 우리라고 못 할 게 뭐냐고 했다"고 말했
▶일본‧홍콩서 인기인 춘천산 아스파라거스강원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강원지역은 국내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의 54%, 출하량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최근에는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4월은 춘천에서 아스파라거스가 출하되기 시작하는 제철이다.강원아스파라거스생산자협회(회장 김영림)은 이달 4일 올해
전통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요즘, 춘천에서도 곳곳의 양조장들이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만들고 있다. 전통주는 일반 주류와 달리 성인인증 후 온라인을 통한 구매도 가능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양조장, 독특한 전통주춘천 서면 ‘지시울 양조장’의 ‘화전일취’는 춘천에서 나는 멥쌀과 물, 누룩만을 이용해 빚는 술이다. 전통 방식 그대로 옹기에서 100여일 가까이 숙성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12, 15, 18 등 뒤에 붙는 숫자에 따라 제품의 종류가 나뉘며 숫자는 술의 도수를 의미한다. ‘화전일취15’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이 잦은 요즘입니다.아무리 즐거운 자리여도 계속되는 술과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음주 후에 쓰린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해장 음식으로 어떤 것이 좋은지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모임이 잦은 분이라면 이번 영상 놓치지 마시고, 즐겁고 건강한 일상 보내세요![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땀에는 흥미로운 사실이 많이 담겨있죠.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꽤 많아요. 우선 몇 가지 질문을 드려볼까요.‘땀을 흘리는 것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 ‘땀을 흘리면 몸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 나간다?’, ‘땀은 체온조절을 위한 것이다?’ 일견 맞는 듯도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틀린 질문들입니다. 예컨대 우리는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긴팔의 땀복을 입고 뛰는 사람을 종종 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열량을 대량으로 소모해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입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죽순처럼 땅에서 자라는 어린순을 먹는 채소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였지만, 현재는 우리 밥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식재료가 됐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 아미노산, 단백질 등의 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한 아스파라긴산 성분은 콩나물보다 5~10배가량 많이 함유됐다. 아스파라긴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국내 아스파라거스 생산량 중 강원도 아스파라거스의 비중은 70%에 달한다. 양구와 춘천 등지에서 생산되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는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 재배로 인해 다른 지역 아스파라거스보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풍부해 전국적으로 인기다. 지난달에는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특가 행사를 실시, 1분도 안 돼 품절되는 대란을 겪기도 했다. 최근 춘천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