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고*임 16
중국 광저우의 토네이도 너무무섭드라고요 아침 에TV에서 보니 겁나드라고요 자연재해앞에 인간은 나약하고 보잘것이없음을 또다시 느끼네요
2. 고*자 14
세상은 넓다 나도모르는 사건도 많다 기쁜소식 슬픈소식 많은 소식 전해주는 특파원들 덕에 뉴스를 접한다ᆢ 오늘도 새로운 뉴스 고맙습니다 ᆢ 건강 챙기면서 정보 주세요ㆍ
3. 연*열 8
오늘의 세계는 기상이변에 몸살을 앓고 있구나.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2024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신고 항목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6개 또는 번호판 가림이나 훼손처럼 이륜차에 대한 위반 내용이다. 공단은 공익신고 시 월 20건의 한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올해 강원지역 공익제보단 모집인원은 총 99명이다.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스마트폰 또는 홈페이지를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국가 경제 허리요,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위해서 정부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오전 서울시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 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10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제1호 공약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리기였다"며 "코로나 시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영업시간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통받았다. 그때 늘어난 부채에 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이에요”춘천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A씨는 최근 한림대 근처 교동의 원룸촌으로 자취방을 옮겼다. 입학 후 2년 동안 기숙사 생활만 하다 지난달 처음으로 원룸을 계약했다. 그런데 개강을 앞두고 이삿짐을 나르던 A씨는 1층 현관 공동 출입문에 버젓이 적힌 비밀번호를 발견하고 흠칫 놀랐다. A씨는 “혹시나 비밀번호인가 하고 번호대로 눌러 보니 문이 열리더라”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본지가 12일 오후 원룸 건물이 밀집한 춘천 교동 일
경찰청은 8일부터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고 밝혔다.단속은 다음 달 29일까지 전국 73개소에서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한다.이륜차는 전면 번호판이 없어 단속 사각지대에 있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단속 기술을 개발한 후 오단속 방지를 위해 1년간 시험 운영하며 판독 기능을 고도화했다. 도로교통법상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은 적발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된다.경찰청이 2018∼2022년 교통사고 기록을 분석한 결과, 사고 시 사망에 이르는 비율은 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자동차세 등을 체납한 차량 14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46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시군 세무공무원 90여명과 함께 영상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 등을 동원해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주는 체납액을 완납하면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생계유지 목적 차량은 일부 납부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불가피하다”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강대규 변호사(38)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춘천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강 변호사는 4일 오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대 간 균형 있는 정치,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소견을 밝혔다.강 변호사는 “20년 동안 들어왔던 우리 춘천시민의 국회의원에 대한 바람은 강한 춘천, 미래 구상, 정치인 특권 내려놓기 등 세 가지”라며 “춘천시의 발전을 위해 더이상 순하고 점잖은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총선 공약으로 △RT, NT 사업 활성화 △정치인 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대규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법인차량 색상 번호판 구분제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제가 정책공모전에 제안하고 채택돼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
춘천 후평동에 사는 김주원(26)씨는 얼마 전 집앞 골목에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이 통행을 방해해 애를 먹었습니다. 심지어 차량엔 아무런 연락처도 없어 차주에게 연락조차 하지 못했습니다.춘천시는 무단방치 차량과 오토바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방
내년 1월부터 8000만원 이상의 고가 법인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게 된다.국토교통부는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도입을 위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이 제도는 법인 명의의 ‘슈퍼카’ 등 고가 차량을 법인 소유주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국토부는 연두색 번호판 적용 대상 차량을 ‘가격 8000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로 정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보급이 확대되고
인도 위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춘천시내 인도 위 얌체 주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후평동 부근의 상가 앞에는 1톤 트럭 한 대가 인도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채 떡하니 세워져 있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 시민들은 인도를 막은 차량 때문에 불편하게 지나고 있었다. 동면의 한 음식점 앞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중 주차된 차량들로 인도가 아예 막혀 길을 걷던 시민들이 차도로 우회하며 걷는 등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다.일부 시민은 불법 주차된 차량을 신고하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0일 이상 자전거를 무단 방치할 경우 강제 처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차역 등 춘천시 내 곳곳에 조성된 자전거 무료 보관소는 장기 무단 방치 자전거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에 실제 이용자들은 자전거 세울 곳이 줄고, 운전자와 보행자는 이동에 불편까지 초래되지만, 단속 인력 부족과 자전거와 함께 방치된 양심에 이렇다 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 2021년 ‘자전거 친화 도시’ 구축을 선포한 춘천시.탄소중립을 통
춘천 온의동 온의 교차로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가 도입, 운영에 들어갑니다.춘천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교차로인 해당 구간에서 장비를 가동한다고 합니다.시는 지난 21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부사거리 방면 '온의교차로'에 사업비 총 3900만원을 들여 '후면 무인교통단속
앞으로 법인차는 연두색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이르면 9월부터 제도가 시행에 들어가면 법인차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법인이 구매하거나 리스한 차량과 관용차는 물론 렌터카에도 연두색 번호판을 달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 이미 등록된 법인차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국토교통부와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조만간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제도 관련 행정예고를 할 계획이다.실행 시기는 행정예고 후 예측할 수 있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9월 신규 등록 법인차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용 번호판 제도는 사적 이용이
자동차가 당장 필요한데 목돈이 부족하다면, 굳이 사지 않고 빌리는 방법이 두가지 있다. 렌트와 리스다. 리스와 렌트는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까? ▶리스는 금융상품, 렌트는 임대상품먼저 리스(lease)와 렌트(rent)는 모두 최소 1년 이상, 일정 기간 차량을 이용하고 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다만 차량 구매 주체가 달라 리스는 금
21일 춘천 사농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녹슨 오토바이 3대에 춘천시의 강제처리 예고장이 붙어 있었다. 한 오토바이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는지 새똥이 여기저기 묻어있었다. 3대 모두 번호판은 없었다. 아파트 주민 김모씨는 “아이들 자전거 옆에 있어 위험하기도 하고, 지저분해서 빨리 치웠으면 좋겠다”고 했다.춘천지역 곳곳에 버려진 오토바이가 장기간 무단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버리는 이유는 자동차와 달리 폐차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중형차 기준 35만~4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자동차'입니다. 2022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550만 3000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상품 코드번호와 같이 자동차의 차량번호는 모두 다를까요? 늘어나는 모든 차량에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데 부족하진 않을까요?자동차 번호판에 담긴 재미난 숫자와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구하민 기자 kookoo89@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는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1월 기준 번호판 영치 대상 과태료 체납 차량은 870대, 체납액은 10억3300만원이다. 이중 지역 내 체납 차량은 689대, 체납액은 8억1000만원이다.이에 따라 시는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 동안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영치 단속에 나선다.특히 효과적인 영치를 위해 아파트나 원룸 지역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번호판 영치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번호판 영치 조건은 체납된 차량 과태료의 합
춘천지역 자동차세·과태료 등 차량 관련 체납액이 8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체납자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올해 9월 말 기준 춘천지역 차량 관련 체납액은 자동차세 43억5979만5000원, 과태료 38억3427만3000원 등으로 총 81억9406만8000원이다. 체납 건수도 자동차세 4만2769건, 과태료 2만5324건에 달한다.도내 전체 체납액은 자동차세 219억원, 차량 관련 과태료 341억원 등 모두 560억원이다. 그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곳은 원주시로 132억원이 쌓였다.도와 시는 자동차세,
“하루 15시간씩 일하는데 최저임금에도 못 미칩니다.”6일 춘천 A 법인 택시 업체 주차장. 한쪽 구석엔 번호판이 없는 택시들에 먼지가 잔뜩 쌓여있었다. 운행을 나가지 않는 차들의 번호판을 시청에 반납하고 임시휴무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택시를 운전할 기사가 없으니 쉬는 차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말했다.택시 기사들이 수익 감소를 이유로 대거 업계를 떠나면서 춘천 지역 내 택시 대수가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민들이 출퇴근·심야 시간 택시 잡기가 점점 어려워지며 요금 인상을 비롯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춘천시가 시민들의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3일 춘천시에 따르면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는 국외 체류(해외 근무 또는 해외 유학 등의 사유), 질병·부상 등으로 운전 불가(의사 인정 필요),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구치소 수감의 사유로 6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장기간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면제 신청은 보험기간 만료 전에 해야 한다. 면제 증명서와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번호판을 차량등록사업소로 제출하면 된다.자동차·이륜자동차·건설기계 보유자는 반드시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