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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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의 개화와 낙화가 빨라 마음껏 즐기지 못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른 벚꽃엔딩의 아쉬움을 달래줄 강렬한 봄의 여왕 ‘튤립’이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아왔습니다. 형형색색으로 산책로를 물들인 튤립은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 등의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원색의 아름다움이 더욱 매력적인 튤립으로 늦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기온이 부쩍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불청객 미세먼지도 함께 찾아와 전국을 비롯한 춘천의 하늘을 잿빛으로 뒤덮였다.12일 춘천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 그야말로 숨쉬기 조차 힘든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내 집 마련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지만 인구 감소 등으로 구도심은 늘어나는 빈집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MS투데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파악한 춘천의 빈집도 2022년 9월 7일 기준 700채가 넘었는데요.곳곳에 방치된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 조속한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춘천에서는 어느 동네에 빈집이 가장 많을까요? 랭킹M에서 알아봤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
11일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 만에 꺼졌지만 80대 남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11일 오전 8시 30분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4대와 소방차 등 장비 400대, 인력 20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순간 풍속이 초속 30m에 달하는 등 강한 바람이 불어 대형 진화헬기 투입이 늦어지면서 8시간이 지난 오후 4시 30분이 돼서야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이번 산불로 경포 관광지 일대 주택과 펜션 등 55채의 건물이 전소하고, 문화재 비롯해 45채의 건물이 부분 소실됐다.또
10일 오후 2시 54분쯤 춘천시 서면의 한 주차장에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등 장비 10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이 전소됐다. 또 진화를 시도하던 차주 A(46) 씨가 손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연일 내린 봄비로 벚꽃이 떨어져 꽃놀이를 즐기지 못할까 아쉬웠던 분들 계실 텐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춘천댐이 올해 벚꽃길 개방 일정을 일주일 앞당기는 등 곳곳에서 벚꽃엔딩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마련돼있는데요.짧지만 설렘은 가득하고 이벤트는 풍성한 춘천에서 벚꽃엔딩을 즐겨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춘천에서 가장 늦게 꽃이 피는 벚꽃엔딩의 명소 '북산면 부귀리'도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피어났습니다.1.9㎞에 이르는 도로 양쪽에 커다란 벚꽃이 연분홍빛 터널을 이루고 흩날리는 벚꽃잎이 꽃비처럼 내려 관광객들이 황홀경에 빠지는 곳인데요. 8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가 개막돼 다양한 행사도 펼쳐지는 북산면 부귀리의 벚꽃 정취를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4일 저녁부터 춘천에 반가운 봄비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도심 곳곳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인 벚꽃 등 활짝 핀 꽃잎이 떨어져 속상해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 봄비의 경제적 가치가 무려 수천억원에 달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메말랐던 땅을 촉촉하게 적셔줘 봄 가뭄을 해소하고 산불 걱정도 한숨 돌리게 해주는 효과가 1㎜ 당 최대 7000억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황금이 하늘에서 내린 것과 같은 반가운 봄비의 소중함을 알려드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 동면 관문에 위치한 노루목저수지가 10년 넘게 방치돼 있다. 농업용수라는 저수지 설치 목적과 기능이 사라지고도 무단 방치돼 지역 주민들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것인데, 노루목저수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춘천시의회 부의장인 권주상 의원이 나섰다. 국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노루목저수지를 주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을 위한 권주상 의원의 활용 정책 제안을 '의회커머스'에서 살펴보았다. ▶ 지역 애물단지 된 '춘천 노루목저수지'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노루목저수지는 1957년 만천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
봄바람이 살랑이고 꽃들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4월입니다. 춘천 곳곳에도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흩날려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지나는 길,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마주하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이유 모를 설렘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삶의 아름다움'이라는 벚꽃의 꽃말처럼 삶의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른 봄 찰나의 아름다움으로 전해지는 벚꽃을 보며 '일상의 행복'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주민등록인구는 5163만 8809명으로 1년 전보다 0.37% 19만 214명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생활습관과 의학의 발달 등으로 고령인구는 증가한 반면 출생률은 줄어 노년층이 청년층보다 많은 역피라미드 인구구조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춘천에는 어느 연령이 가장 많이 살고 있을까요? ‘랭킹M’에서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성별·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자료를 활용해 춘천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화천군 화천읍 중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47분쯤 산에서 연기가 목격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한 결과 화천군 화천읍 중리 산53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7대와 진화차량 등 장비 30여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화천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라'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고, 산불 현장 인근의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