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습격⋯잿빛 도심된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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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미세먼지 습격⋯잿빛 도심된 춘천

    • 입력 2023.04.12 11:54
    • 수정 2023.04.12 16:25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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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부쩍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불청객 미세먼지도 함께 찾아와 전국을 비롯한 춘천의 하늘을 잿빛으로 뒤덮였다.
    12일 춘천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라 그야말로 숨쉬기 조차 힘든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맑은날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의 도심(좌).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12일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의 도심(우) 비교. (사진=박지영 기자)
    맑은날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의 도심(좌).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12일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의 도심(우) 비교. (사진=박지영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되면서 춘천 약사천을 찾은 시민 대다수가 다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되면서 춘천 약사천을 찾은 시민 대다수가 다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미세먼지 '매우 나쁨' 단계였던 12일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미세먼지 알림판에 '심각' 단계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미세먼지 '매우 나쁨' 단계였던 12일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미세먼지 알림판에 '심각' 단계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된 12일 춘천이 잿빛 도시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된 12일 춘천이 잿빛 도시로 변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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