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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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예산 낭비도 어마무시하고 정상화 가능성도 희박한 듯한데, 탄핵 좋아하는 패거리들이 춘천시의 누구를 탄핵시키자고 할까 궁금하네요..이것도 나랏일이니 대통령 잘못인가..
2. Kim ****amay 3
좋은 뜻으로 건립된 프로젝트, 춘천의 명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3. 김*민 3
근화동의 새 명소가 이렇게 준비중이었군요. 화이팅!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진)는 지난 1일 연탄 550장을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 2곳에 전달했다. 올해 협의체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 9곳에 등유 800L와 연탄 1385장을 지원한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임상현)은 ‘바이오 소재산업과 강원농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도·시군 관계기관, 농업관련 전문가,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강원농업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콜마BNH 등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소재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신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경순)는 3일 김유정역 일대에서 금병초 6학년 학생과 경로당 어르신, 지역단체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신조어로,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매일 꼭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김지민(33) 씨는 부쩍 오른 물가에 지출 줄이기에 나섰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직장인 김민성(30)씨는 9월 초 짧은 여름 휴가를 떠난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무래도 관광지의 비싼 물가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사회초년생 이준수(27)씨는 최근 신호위반으로 단속되며 벌점 15점을 부여받았다. 안전운전을 하기로 다짐했지만, 실수로라도 벌점이 더 누적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소비자가 괜히 눈치 보며 종이 상품권을 내밀어야 했던 온누리상품권이 확 달라졌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상인들에게 “온누리로 결제할게요”라고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내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할인
음식점을 운영하던 박성철(48)씨는 올해 초 가게를 폐업한 후 국민연금 납부를 중단했다. 이 때문에 노후 준비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철민(32)씨는 결혼을 앞두고 전세 계약할 아파트를 알아보는 중이다. 그런데 최근 전세사기 피해사례가 급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에 빠져 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김형진(40)씨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성수기 동해안으로 떠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김석민(31)씨는 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로밍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이 취미인 이용건(45)씨는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춘천 근교 캠핑장을 찾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김소진(29)씨는 안전 안내 문자로 기상특보를 받고 있지만, 주의보와 경보의 차이점을 알지 못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유혜민(29)씨는 집 앞 인도 위에 불법 주차한 차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차에 연락처도 남겨 놓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최근 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신나라 씨. 보험 가입 상담을 받던 중, 만으로 28세인 자신의 나이가 29세로 계산되는 것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상반기 내내 바쁜 업무에 시달렸던 정희주(32)씨는 다음달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지만 어디로 떠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이훈민(36)씨는 자동차 에어컨을 틀 때마다 나는 불쾌한 냄새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더운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에어컨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도훈(30)씨는 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기 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으로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생각 중이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10살 자녀를 둔 김아름(40) 씨는 용돈을 함부로 사용하는 아이가 걱정이다. 경제와 금융 관련 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똑기자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지를 물었다.[박지연 기자 yeon7210@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자취를 시작한 이슬기(28)씨. 식비를 아끼고 싶어 식재료를 대량 구매했는데, 여름이 다가오자 걱정이다. 무더운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을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