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 계실재 잘해야죠, 반려견 반려묘 챙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 신경쓰세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1
1. 이*희 7
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2. 용*애 6
사문서 위조는 최소한 3년 이상이라는데 대통령 빽으로 1년 받아 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매번 국경일에 국민심기를 건드리더니 드디어 풀어주는구나 정말 철면피 놈이네
3. 고*임 5
그곳에서 건강검진이나슬슬 다니시다 나오니 이게바로 윤석렬의공정과 상식이지요 당시 소나기올때 잠시 피신갔던거가 전부죠 소나기 지나갔으니 이제 쇼는접고 거동해야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동한 춘천시장이 세일즈 시장을 표방했지만 경제와 일자리에 대한 시민의 평가는 냉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504명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경제 일자리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도 경제와 일자리로 꼽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8기. 춘천시는 ‘시민 성공시대, 다시 뛰는 춘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육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는 소갈비나 돼지갈비보다 저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1인분 가격이 최대 1만6000원까지 올랐습니다.2021년 1인분 평균 가격이 1만 2000원 선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불과 2년 만에 25% 오른 것인데요. ‘서민 갈비’라고도 불리던 닭갈비의 배신에 소비자는 물론 업주들도 부담이 커져 울상입니다.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닭갈비 값 인상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살인진드기’를 아시나요? 물면 치명률이 18.7%에 달하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감염시키는 진드기를 말하는 것인데요. 농사일과 야외활동이 잦은 5~8월 사이 발생 빈도가 높은데 지난 2일 올해 처음으로 도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최근 5년 동안에도 강원도에서만 140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25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아직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는 SFTS.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인 SFTS의 증상과 예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
춘천 향토기업 MS홀딩스(회장 이원복)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MS홀딩스는 9일 오전 사무실에서 강원도남·여단기청소년 쉼터, 강원도남·여중장기청소년쉼터,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 등 춘천지역에 위치한 6개 강원도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이번 협약에 따라 MS홀딩스와 강원도청소년쉼터는 쉼터 입소 청소년의 급식을 위한 주·부식 서비스 지원과 위기청소년 보호, 복지 지원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원복 MS홀딩스 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이지만 의외의 복병을 만나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꽃가루 때문인데요. 지구온난화로 개화 기간이 길어져 과거보다 농도가 짙어진 꽃가루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결막염과 천식, 비염 등을 유발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습관만 바꿔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활 예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손금은 사람마다 모양이 달라 성격과 재물 등 운명을 점칠 때 종종 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고양이도 손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말랑말랑한 젤리로 불리는 발바닥 ‘육구'인데요. 모양에 따라 성격도 다르다고 합니다.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과 그에 따라 유추해 볼 수 있는 고양이 성격은 어떤 게 있을까요? 재미난 고양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화환은 꽃과 함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각광받습니다. 경조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빠질 수 없는 화환은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누가 보냈는지도 많은 관심을 받는데요.최근 개업한 춘천의 한 가게에 손흥민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 씨의 이름으로 보내온 화환에 '새아기'라는 단어가 적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화환은 지인이 이름을 사칭해 보낸 것으로 밝혀져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는데요. 혹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화환을 보내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화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고양이는 많은 사랑을 받는 반려동물로 특유의 까칠함과 귀여운 애교 등 여러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푹신푹신하고 말랑말랑해, 일명 ‘젤리’라고 불리는 발바닥도 고양이가 지닌 매력 중 하나인데요. 모양마저 귀엽게 생겨 많은 사람이 만지고 싶어 하는 고양이의 발바닥에 많은 기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육구(肉球)’라 불리는 고양이 발바닥은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발바닥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
한국인은 유난히 흥이 많은 민족입니다. 그만큼 노래를 부르고 화합하기를 좋아해 노래방 문화도 생겨났는데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끼와 흥을 뽐내며 즐길 수 있는 장소지만, 노래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은 다소 부담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마이크만 잘 잡아도 자신의 실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방 점수 100점에 도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이크 사용법과 숨겨진 노래방 꿀팁을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리그 100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 매경기마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손흥민 선수는 춘천이 낳은 세계적 스타 선수인데요.손흥민 선수의 고향이자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춘천 동면에 조성된 손흥민체육공원에 손흥민 선수 카페가 5월 중 문을 연다고 합니다. 지난해 손 선수가 론칭한 의류 브랜드 ‘NOS7’ 구매도 가능하다는 손흥민 선수 카페는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퇴계동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간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7일 관리소장은 양심선언문을 배포해 “입주자대표가 아파트 관리비로 불법공사를 자행하고 증액된 공사비 지불을 거부하자 갑질을 하며 부당하게 해고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입주자대표는 “관리소장의 말은 모두 거짓이고 불성실한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등에 따른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양 측의 주장이 대립함에 따라 해당 아파트 입주자들은 비대위를 구성해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지난달 재개장한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놀이 기구 멈춤 사고가 또 발생했다.23일 가족과 함께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했던 A씨는 낮 12시 30분쯤 ‘닌자고 더 라이드’라는 놀이 기구를 타던 중 갑자기 멈췄다고 밝혔다. 5분 정도 지난 후 직원들의 조치로 탑승객들은 밖으로 걸어 나올 수 있었지만, “어린 자녀와 함께 있었고 어두운 실내 공간인데 안내와 안전 조치 없이 5분 정도 방치돼 불안감이 컸고, 이후에도 죄송하다는 말 외에 설명을 듣지 못해 더 화가 났다”라고 밝혔다.취재진도 추가 내용 등을 파악
양구에서 로또 1등 당첨자 2명이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추첨한 제1064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양구와 강릉 등 전국에서 19명이 배출됐다.특히 양구군 춘양로에 위치한 로또 판매점에서는 1등 당첨자 2명이 나왔는데 모두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해 1명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등 당첨 금액은 13억4816만8106원이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공무원은 안정적인 정년과 연금 등으로 한때는 '철밥통 직장'이라 불리며 직업 선호도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평생직장이라는 인식이 사라진 요즘은 공직사회도 젊은이들의 이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춘천시도 젊은 공직자의 퇴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 시보가 해제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청 앞 정원에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업무 적응도를 높이는 취지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SNS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 없이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욱
춘천 향토기업인 MS홀딩스(회장 이원복)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MS홀딩스는 17일 오전 MS홀딩스 사무실에서 강원도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증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에 따라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종목 동메달을 수상하고, 지난해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남자 포환던지기 1위 등을 기록한 조영재 선수와 근로 계약을 체결했다.조영재 선수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근무하며 선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MS홀딩스는 조 선수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지방대학과 지역의 소멸 위기감이 심화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정부 재정 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던 강원대학교는 2년 만에 이를 극복하고 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와 대학 영향력 세계 100위 안에 오르며 위상을 회복하며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MS투데이가 마련한 특집대담 ‘총장에게 듣는다’ 이번 시간에는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대학교 김헌영 총장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취임 8년, “거점국립대 위상 재정립”2016년 총장으로 처음 취
‘시내버스는 교통약자의 발’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이동 수단이다. 시내버스 운수회사가 ‘춘천시민버스’ 밖에 없는 춘천은 더욱 중요한데, 시민협동조합이라는 첫 모델로 운영됐던 춘천시민버스가 경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말 향토기업가인 강연술 대표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춘천시민버스 강연술 대표와 춘천 시내버스 안정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춘천시민버스 대표 취임 소감 1월 2일 취임해 100일 남짓이다. 늘 감사하고 임원진과 승무원들을 섬기는 마음이다. 위에서 내려
챗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AI)이 논문을 작성하거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정도로 진화해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논문을 작성하거나 회사 업무처리에도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계심 없이 챗GPT 등에 기업의 기밀정보를 입력할 경우 삭제가 어렵고, 추후 의도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용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대답을 해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도 나오고 있는 챗GPT, 사용하기 전에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
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국토교통부가 2020년 발표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경우 목적지까지 평균 1시간 30분가량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수도권 인구는 하루 평균 730만명이라고 하는데요. 왕복으로 3시간 거리를 한 달에 20일만 출근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720시간을 길에서 보내는 것이지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대 생활권인 춘천은 어떨까요? 알고
민선7기 역점사업이던 ‘1억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민선8기에 들어선 후 전면 수정됐다.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환경 변화 대응이라는 취지와 달리 폭이 좁은 인도에 무분별하게 심어지거나 교통 표지판을 가리는 등 논란이 일어 민선8기 춘천시는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 변경해 수치보단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녹지공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하지만 360억원을 들여 춘천시내 약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데 그친 1억그루 나무 심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녹지화 사업에 앞서 녹지공간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