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으로 '손금' 보면 까칠한 고양이 성격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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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닥으로 '손금' 보면 까칠한 고양이 성격 알 수 있다

    • 입력 2023.05.06 00:01
    • 수정 2023.05.09 08:23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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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금은 사람마다 모양이 달라 성격과 재물 등 운명을 점칠 때 종종 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고양이도 손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말랑말랑한 젤리로 불리는 발바닥 ‘육구'인데요. 모양에 따라 성격도 다르다고 합니다.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과 그에 따라 유추해 볼 수 있는 고양이 성격은 어떤 게 있을까요? 재미난 고양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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