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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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주변 환경이 결혼과 출산을 어렵게 하고, 출산 후에도 양육하기가 힘들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나라..범죄자들이 활개치는 나라..그 범죄자들이 좋다하는 무지랭이들이 큰소리치며 낄낄거리는 나라.. 이럴진대,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고 싶겠어요..
2. 이*영 5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될까요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으ㅏ치가 지역에도움될거같은데
3. 이*숙 4
샴푸를 써야 먼지나 기름기가 씻겨지지 물로만 감으면 안될것 같은데 최소한의 샴푸양을 사용하도록 해봐야 겠네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두고 강원 정치권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노트북에 부착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나유경(비례대표) 춘천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회부-철회-재회부 ‘촌극’ 끝에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측이 징계안 재회부는 '민주당의 자승자박'이라고 주장하자 민주당 측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폭력이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가 강릉을 방문, 여야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는 ”중앙의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국민의힘 이기찬(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섰다.반면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장황한 억지 주장'이라며 부의장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앞서 이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한 만큼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부의장은 지난 23일 도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검찰 공소장 내용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나고 헌법의 명확성 원칙에도 반하는 터무니 없는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며 “법이 명확히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대회, 태국과의 8강전에서 4-1로 승리하며 대회 준결승과 2회 연속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대회, 태국과의 8강전에서 4-1로 승리하며 대회 준결승과 2회 연속 U-17 월드컵 본선
코로나19 방역을 목적으로 춘천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곳곳에 비치됐던 손 소독제가 사용기한이 지났지만 일부 민원실에서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손 소독제 사용이 줄면서 관리에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취재진이 지난 22일 춘천시청 민원실에 놓여있는 손 소독제의 사용기한을 확인해보니 올 2월 25일까지로 4개월이 지나있었다. 같은 날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도 마찬가지였다. 접수처에 놓여있는 손 소독제의 사용기한은 3월 22일까지로 3개월 이상 지난 상태였다.이날 취재진이 찾아본 행정복지센터 10곳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춘천을 찾는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평생학습관을 소통, 공감,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콘서트다.이번 콘서트 강연자로는 ‘개는 훌륭하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개(犬)통령'으로 불리고 있는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나선다.강 훈련사는 ‘반려견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객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월요일인 26일부터 장마 전선이 북상하며 춘천지역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지역 영서권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3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5일 철원‧화천 등 강원 북부 내륙에서 늦은 오후 5~40㎜ 소나기 소식이 있으며 춘천을 포함한 영서 지방은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월요일인 26일은 오전 6시 이전 새벽부터 강원지역 전반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요일인 27일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내륙과 산지의 경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25일 오전 1
▶24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3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전차, 자주포 등 다양한 전투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인 춘천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25일까지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전승행사를 이어간다. ▶24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육군 2군단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인 춘천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25일까지 춘
지난 4월 30일 춘천 헌수공원에서 추억의 놀이 한 판이 열렸다. 술래잡기에 참가한 이들의 나이는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이들은 서로를 ‘길뿌리’, ‘윤뿌리’ 등 무슨 무슨 뿌리로 부르며 평어(平語)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올해 시작된 춘천청년커뮤니티 ‘춘뿌리’의 봄소풍 모습이다.춘뿌리는 춘천에 살고있는 19세~39세 청년들이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임이다. 3년 전 춘천에 온 김진영(31)씨가 올 1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며 출발했다. 김씨는 “춘뿌리는 춘천에서 잘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노두에 이어 또 다른 남부 도시 보로네즈를 장악하는 등 모스크바로 북진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러시아의 보안 소식통은 이날 바그너 그룹이 보로네즈주의 주도 보로네즈에 있는 모든 군사시설을 접수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보로네즈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500㎞ 거리에 있는 도시로, 러시아 대테러위원회는 이날 모스크바와 함께 보로네즈에 대해 대테러작전 체제를 발령했다.이에 앞서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에 있는 로스토프나노
춘천시의회 제325회 정례회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본지 6월 23일 보도)에 따른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파행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더불어민주당 나유경 춘천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중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컴퓨터에 부착한 것을 두고 23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 철회된 이후 또다시 회부되는 '촌극'이 벌어졌다.이는 나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중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컴퓨터에 부착한 것을 두고 김진호 춘천시의장이 해당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위에 넘겼다가 철회한 후 같은 날 다시 회부를 결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땡큐 솔저스데이에서 관람객이 워리어플랫폼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땡큐 솔저스데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땡큐 솔저스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각종 특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 정책 권한을 두고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강원연구원은 최근 ‘환경 분권으로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다’라는 정책 보고서를 발간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환경 훼손 논란을 반박하고 나섰다.보고서에 따르면 강원자치도는 ‘탄소 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를 목표로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환경 분권을 꾀한다. 환경보전에 지나친 집중으로 수십 년간 규제에 묶였던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는 맞지만, 권한 이양에 대한 우려를 고려한 대응 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것이다.보고서를 발간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해 철도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춘천 연장이다.강원자치도는 특별자치 시대 경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망과 순환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우선 철도 현안인 GTX-B 춘천 연장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입증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최근 춘천시와 경기 가평군이 공동으로 벌인 사전타당성 결과, GTX-B 열차가 남양주 마석~춘천 구간을 하루 92회 운행하면 비용 편익비율(B/C)이 1.12인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1종 보통운전면허와 대형면허 모두 정지당한 버스 운전기사가 경찰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이겼다. 법원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보다 사고 위험이 낮고 운전자가 면허취소로 생계유지에 타격이 크다며 면허 취소 처분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방법원 행정1부(김선희 부장판사)는 버스 기사 A씨가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 운전면허 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21년 10월 14일 술을 마신 뒤 전동킥보드를 약 1.4㎞ 운전하다가 적발됐
더불어민주당 나유경 춘천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중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을 컴퓨터에 부착한 것을 두고 김진호 춘천시의장이 해당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위에 회부했으나, 본회의를 앞두고 이를 다시 철회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시의회는 23일 제325회 정례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나 의원의 징계를 의결할 예정이었다. 시의회는 본회의 직전에 징계위 회부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유경 춘천시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징계위 회부 소식을 접하고 징계받을 만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해명 자료를 준비한 찰나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AB6IX 팬들이 대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 보 티 아인 쑤언 베트남 국가부주석과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신청사 사업부지와 시설 규모의 적정성, 타당성 등이 발표됐다.이날 공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춘천 동내면 고은리 443번지 일원 신청사 총면적은 12만6000㎡다. 본청(3만8920㎡)을 포함해 지하주차장과 진입도로, 광장 등을 함께 조성한다. 공공청사는 2개로 나눠 각 지상 7층 건물, 의회 청사는 지상 5층 건물로 지어진다. 직무와 부속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사업은 지난해 도청 신청사 부지 선정 이후 강북지역 개발을 위한 청사진으로 제시했던 프로젝트다.강원자치도와 춘천시, 강원개발공사, 춘천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춘천시 우두동 도시개발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춘천시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부지 일원의 도유지(약 21만㎡)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이다. 강원자치도와 춘천시는 관련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 강원개발공사를 춘천도시공사는 개발사업의 공동 시행을 각각
여름 무더위를 날릴 자연 물놀이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춘천 대표 자원인 호수를 활용한 시도라 눈길을 끈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4일부터 9일간 우두교 수변공원에서 ‘2023 물 좋은 도시, 물 만난 춘천–여름편’을 개최한다. 호수를 활용한 재단의 첫 행사로 춘천이 호반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일반적인 물놀이장 대신 춘천 대표 자원인 소양강 물을 활용, 호수 일대 자연에서 새로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행사 공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놀이존 △교육존 △공연존 △전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요가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서 한 어린이가 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