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양구 화천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그 지역은 일반 조리원이 없으니 군민들을 위해 공공 조리원을 건립한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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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현 11
그래도 퇴계동 맥도날드가면 새벽에도 사람들바글바글
2. 고*자 11
너희들 수준을 감히 한국에서 ᆢᆢ 너거들 나라에서나 햇 ᆢᆢ 중국인들 간댕이가 무딘건가 남 의 나라 공권력낭비 시키고ᆢᆢ.ㅉㅉㅉ 시끄럽게 만드네ᆢᆢ
3. 김*화 10
택시비도오르고... 버스비도오르고... 체감상 월급은내리고..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인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춘천시 관계자는 MS투데이와 통화에서 “밤샘주차를 단속하는 인원은 1명에 불과하다”며 “이 담당자가 밤샘주차만 단속하는 것도 아니고, 행정처분 등 다른 업무까지 맡고 있어 단속에 집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단속을 한다고 해도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해야 하다 보니 매일 나가기도 어렵다”며 “다만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곳을 위주로 최대한 단속
춘천 도심의 대형 화물차 밤샘주차 도로가 시민들의 안전운전 불편을 넘어 대형교통 사고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MS투데이는 불법 밤샘주차가 끊이지 않는 이유를 짚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도로 한편을 점령한 대형 화물차는 흉기나 다름없습니다. 특히 어두운 밤 운전자가 주차된 대형 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책이 필요합니다.”춘천 퇴계동에 사는 김모(37)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쯤 차를 몰고 귀가를 위해 동면 장학리 인근을 운행하다가 큰 사고를 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