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게 시의원인듯하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5
1. 이*선 1
안녕하세요 춘천기계공고 교육홍보부 교사입니다. 장인 공(工)자로서 모든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장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성*숙 1
올해도 과일값 금값되겠네요ㅠ 인간들땜에 온난화 생기고, 지구도 아파하며 결국은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돌아오는 악순환이...
3. 김*동 1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들도 다 파업 합시다. 의세들은 위에 직업군이나 국민이 없으면 이 나라에서 의사 짓 하면서 살 수가 있나?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 가기 위해서는 모든 직업군들이 다 소중하고 필요 합니다. 제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밀당 하시 맙시다.
4.15 총선 격전지로 분류되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거대양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현역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간 선거 방해 의혹, 강원도청 신축 예정지에 대한 공방 등이 8일 이어지면서 선거판을 더욱 달구고 있다.1라운드는 도청 신축 예정지 관련 공방으로 시작됐다. 통합당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도청을 춘천에 신축하겠다는 공식 발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성명서를 도청에 전달했다.김 후보는 "도청은 춘천 내에 신축하기로 예정돼 있었는데 최문순 지사가
4.15 총선이 종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가 춘천지역 총선 핵심의제로 떠오르고 있다.현재까지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지급이 당론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원지역 후보들은 전국민 확대 지급 등 보편적 지급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고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최근 황교안 당 대표가 주장한 '전국민 50만원 지급' 안에 대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힘을 실어주며 춘천 유세에서도 언급했다. 정의당은 1인당 100만원 지급안을 유지하는 등 여야 모두 '지원금 총공세'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춘천갑 허영,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측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적인 선거운동 방해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관계기관에 조치를 촉구했다.허 후보 선대위 김은석 대변인은 "공식선거운동 첫 날부터 유세차량을 가로막고 불법 주정차를 행하며 본 후보의 이동을 막아 선거운동의 자유를 저해했다"며 "정중한 이동 요청에도 요지부동하며 심각한 교통방해 행위로 명백히 공공의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 "급기야 물리적 위해 의도를 드러내며 후보에게 돌진하는 등 위협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덧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의 발전을 위해 뛸 일꾼을 뽑는 4.15 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다.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선거구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각 후보들은 바닥민심 체감을 위해 풍물시장을 찾는 등 유권자를 위한 구애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3000㎢가 넘는 드넒은 지역이 선거구가 된 을 후보들은 시간을 쪼개 원거리 유세에 진이 빠진 모습도 보였다.후보들의 이 같은 열정에도 코로나19 여파에 지친 시민들과 생계파탄에 이른 상인들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등 '정치'가 실종된 '정
춘천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4.15 총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부터 후보들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공식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은 공약과 비전을 쏟아내는가 하면 코로나19 성금을 전달하며 얼굴을 내비쳤고 일각에서는 각종 의혹들을 쏟아내며 공방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거리유세·경제민심 청취·버스 첫차 탑승 첫날 유세 각양각색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춘천 갑,을 선거구 후보자들은 저마다 강점과 특색을 살린 첫 유세 일정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세로 그동안 대면 유세를 최대한 지양
춘천의 일꾼을 뽑는 4.15 총선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춘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측 강대규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허영 후보의 TV토론회 발언 중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규 선대위원장은 허 후보가 지난달 25일 강원도민일보와 G1강원민방 공동주최로 열린 후보자 초청 TV토론회 중 발언을 문제 삼았다.강 위원장은 당시 허 후보가 '민주당 1당으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 시민당(더불어시
유재석은 호감도가 매우 높은 연예인이다. 예능인으로서 끼와 재주, 즉 예인(藝人) 기질이 있지만, 얼핏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오랜 기간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는 점이 좋은 이미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다. 유재석은 어느 연예인보다도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다. 혹자는 ‘무한도전’이 종영했을 당시, 유재석에 대해 급변하는 예능 트렌드에서 살짝 올드함을 얘기한 듯하다. 하지만 29년간 현역 예능인으로서 주류에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모습이다. 그는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최근 두 달간 춘천지역 음식점 폐업 신고 업체 수가 작년 동월 대비 2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영업자 사이에서는 임대료도 감당할 수 없어 이대로 가다간 한두 달 사이에 줄도산 우려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2월과 3월25일까지 폐업 신고한 음식점은 총 122곳으로 지난해 2·3월 총 57곳보다 2.14배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발병되기 전인 지난 1월(44곳)과 비교해도 뚜렷한 차이가 난다. 실제로 26일 오후 효자동과 조운동, 약사명동
화천과 연을 맺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74)씨가 뇌출혈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쯤 강원 화천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씨는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고 지난해 출연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폐기흉, 유방암 수술도 받았으나 완치했다고 밝혔었다.이씨는 최근까지도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지난 20일에는 '황폐한 세상에서 혼자서 버티지 말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어려움을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진표가 마무리된 강원도내 여야 양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23일 공약발표회를 갖고 '도내 8석 전석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다. 선거대책위원장 직을 겸임하고 있는 김진태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4·15 총선이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전체 8석 전석 석권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통합당은 강원도 첫 공약으로 '규제 OUT' 정책을 내놨다. 통합당은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심각한 걸림돌로 군사·산림·농업·환경 관련 규제로 규
19~20일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출마후보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이 국회의원 세번째 도전인 허영 예비후보가 경선에 임하는 소회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허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세번째 도전을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이제는 할 때가 됐다', '김진태 의원과 다시 맞서봐라' 등 시민 분들의 기대와 열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경선 상대인 육동한 예비후보 대비
'D-29'춘천의 향후 4년의 가늠자 역할을 할 국회의원을 뽑는 21대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현재 미래통합당은 갑과 을 선거구 모두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말 갑,을 지역의 경선을 마무리하면 최종 대진표가 나오게 된다. 먼저 17~19일 진행되는 춘천 을 선거구 경선은 금요일인 20일 결과가 발표된다. 갑 선거구는 19~20일 경선을 진행해 토요일인 21일 본선진출자가 나온다.선거 30여일을 남기고 철원,화천,양구 등 인접지역이 붙어 '괴물선거구'가 돼버린 '춘천 을'의 경우 여야 모두 본래 접경지역에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으로 춘천지역이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지역으로 나뉜 가운데 후보자가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갑' 지역구는 줄고 '을' 지역구는 늘었다.13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춘·철·화·양 갑 지역구의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은 1억9200만원, 을 지역구는 2억3200만원이다. 춘천 단일 지역구였던 지난 20대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인 2억1400만원 기준 갑 지역구는 2200만원이 줄고 을 지역구는 1800만원이 늘어난 셈이다.이 같은 변동 이유는 선거구 획정으로 갑 지역구는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10일 오후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당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11일 오후 오전 10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9일 김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9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에도 해당 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방금 그 지역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을 지역 5만6000 춘천시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10일 오후 2시 해당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MS투
4.15 총선 선거구 재획정으로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 지역구가 인접지역과 묶여 분할, 기형적 선거구로 재편되면서 춘천지역총선 예비주자들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바뀌고 있다.주자들은 선거구 재획정 직후 당혹감과 분노를 거듭 표출했지만 선거가 37일 밖에 남지않은 현 상황에서 '엎질러진 물'에 신경쓰기 보다는 한시 바삐 '전장'을 확정 짓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먼저 춘천 19개 동 지역으로 구성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기존 춘천 유력 주자들의 '전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수부도시 춘천이 '누더기 선거구'로 전락했다.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4·15총선 재획정안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춘천 선거구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춘천-철원-화천-양구 을'로 나눠지게 됐다.'춘천-철원-화천-양구 갑'에 속한 지역은 △춘천시 동산면 △신동면 △남면 △동내면 △남산면 △교동 △조운동 △약사명동 △근화동 △소양동 △후평1동 △후평2동 △후평3동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석사동 △퇴계동 △강남동 등이다.'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은 △춘천시 신북읍 △
오는 4.15 총선에서 춘천지역이 갑,을로 분구, 국회의원 2명이 배출될 전망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서울 노원 3개 지역구를 2개 지역으로 통합하고 춘천과 세종, 경기 화성, 전남 순천 등 선거구 4곳을 분구하는 내용의 획정안을 내놨다.이에 따라 춘천은 '춘천시갑' 선거구와 '춘천시을' 선거구로 분구된다. '춘천시갑' 선거구는 △신북읍 △동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 △교동 △조운동 △약사명동 △근화동 △소양동 △후평1동 △후평2동 △후평3동 △효자1동 △효자3동 △신사우동이다. '춘천시을' 선거
우리는 '초연결시대'에 살고 있다. 신종 코로나가 발병된 지 불과 몇 개월도 안 됐는데,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놓고 세계를 마비시키고 있다. 아직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박근혜 정부는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이 사망함으로 발원지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불명예 중 불명예였다. 당시 야당 대표였던 문 대통령은 보건당국의 낙관론은 이번에도 틀렸다고 하면서 정부는 책임을 부처와 민간으로 떠넘기려 한다고 비판했다. 또 메르스 슈퍼 전파자는 정부 자신이라고 하면서 박 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 화훼 농가를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이 추진된다.춘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화훼산업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을 우려,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공급량은 튤립 1만 송이, 프리지마 1만6000송이며 배송 주기는 매주 수요일 1회다. 시청 부서별로 원하는 꽃과 수량을 주문해 시내 화훼 재배농가에서 직접 배송하는 형태다.시내농협도 마찬가지다. 시에 따르면 이미 시내 농협이 춘천시에 1 Table 1 Flower 운동 동참을 요청했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