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공지천 벚꽃놀이 뒤 버려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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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공지천 벚꽃놀이 뒤 버려진 양심

    • 입력 2024.04.08 17:40
    • 수정 2024.04.10 09:34
    • 기자명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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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놀이와 버려진 양심

    8일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 공용 화장실 주변으로 쓰레기 산더미들이 마구 버려져 있다. 도심 속 나들이 장소이자 벚꽃 명소인 이곳 일대에는 지난 주말 많은 시민이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어느새 반소매 차림으로

    최고기온 20도를 웃도는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반소매 차림의 시민들이 인천 부평구 굴포천 인근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단원고 학생들에게 꽃 나눠주는 참석자들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앞 원고잔공원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노란 꽃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봄꽃 속 총선 D-2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8일 오후 인천 부평구 갈산동 굴포천 3교에 부착된 부평을 후보자들의 벽보 뒤로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채꽃과 벚꽃

    8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옛 7번 국도변에 핀 하얀 벚꽃 옆으로 상맹방리 유채꽃밭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돌아온 분수의 계절

    낮 기온이 20도를 웃돈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분수를 보며 휴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ysy@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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