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고 흐린 날씨'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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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고 흐린 날씨'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할까?

    • 입력 2023.07.08 00:01
    • 수정 2023.07.10 08:08
    • 기자명 오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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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뜨거운 햇빛, 자외선은 피부에 닿았을 때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을 유발하거나 심한 경우 화상을 입기도 하는데요. 각종 피부 질환과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햇빛이 없는 흐린 날이나 실내에 있을 경우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게 되는데요.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햇빛은 구름 뒤에 숨은 것일 뿐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는 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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