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에 쩍쩍 갈라진 바닥 드러낸 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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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뭄에 쩍쩍 갈라진 바닥 드러낸 소양호
  • 이정욱 기자
  • 댓글 0
  • 승인 2022.06.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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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계속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20일 소양호 상류도 수량이 크게 줄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0일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배터 인근 소양호.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물길이 좁아지며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일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배터 인근 소양호.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물길이 좁아지며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일 소양호 상류인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 인근 배터, 물길이 바짝 말라버려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있다.
20일 소양호 상류인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 인근 배터, 물길이 바짝 말라버려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져 있다.
20일 소양호 상류인 양구군 양구읍 양구선착장, 잡초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배 한 척이 이곳까지 호수였음을 알려준다. 주민 김태현(양구군 양구읍) 씨는 "이 지역에 계속 살고 있는데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낸 건 50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일 소양호 상류인 양구군 양구읍 양구선착장, 잡초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배 한 척이 이곳까지 호수였음을 알려준다. 주민 김태현(양구군 양구읍) 씨는 "이 지역에 계속 살고 있는데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낸 건 50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양호 상류 바닥에 물이 흐르지 않아 풀이 자라기 시작했다. 20일 오후 소양강댐 수위는 약 165m(저수율 37.7%)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6m 대비 11m 가량 낮다.
소양호 상류 바닥에 물이 흐르지 않아 풀이 자라기 시작했다. 20일 오후 소양강댐 수위는 약 165m(저수율 37.7%)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6m 대비 11m 가량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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