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김진태 53.7% vs 이광재 36.8%⋯ 16.9%p 차
상태바
[6·1지방선거] 김진태 53.7% vs 이광재 36.8%⋯ 16.9%p 차
  • 허찬영 기자
  • 댓글 0
  • 승인 2022.05.18 11: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핌·알앤써치 여론조사,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지지율
김진태, 이광재보다 오차범위(±3.4%p) 밖인 16.9%p 높아
모든 권역별, 성별 조사에서도 김진태가 이광재보다 앞서
18세~20대, 50대 이상은 김진태, 30·40대는 이광재 선호해
지난 12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등록을 한 이광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왼쪽) 국민의힘 후보의 모습. (사진=허찬영기자)
지난 12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등록을 한 이광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왼쪽) 국민의힘 후보의 모습. (사진=허찬영기자)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지지율 가상대결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15~16일 이틀간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가 53.7%, 이 후보가 36.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4%p) 밖인 16.9%p다.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름’ 등의 답변을 한 부동층은 9.5%였다.

강원도를 3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의 지역구였던 춘천시가 포함된 춘천시·홍천군·화천군·철원군·양구군·인제군에서 김 후보는 49.4%의 지지를 얻었고, 이 후보는 39.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였던 원주시가 포함된 권역에서도 김 후보에게 뒤졌다. 원주시·횡성군·평창군·영월군에서 김 후보는 52.8%, 이 후보는 39.4%를 얻었다.

강릉시·속초시·고성군·양양군·삼척시·동해시·태백시·정선군에서는 김 후보가 58.0%로 이 후보(32.8%)를 가장 큰 차이(25.2%p)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부터 20대에서 47.0%를 얻은 김 후보가 이 후보(31.9%)를 앞질렀다. 30대에서는 44.4%의 지지를 받은 이 후보가 김 후보(43.3%)를 근소하게 앞섰으며 40대에서도 이 후보가 52.7%로 김 후보(39.8%)보다 우세했다.

50대, 6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이 후보보다 우위를 점했다. 50대에서는 54.1%를 얻은 김 후보가 38.2%인 이 후보보다 앞섰다. 60세 이상에서도 김 후보(66.0%)가 이 후보(28.6%)를 크게 앞질렀다.

성별 지지율에서도 남녀 모두 김 후보를 선호했다. 남성은 57.6%가 김 후보, 35.4%가 이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은 49.9%가 김 후보, 38.3%가 이 후보를 선호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허찬영 기자
허찬영 기자 작은 목소리도 새겨듣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600
  • 대표전화 : 033-256-3300
  • 법인명 : 주식회사 엠에스투데이
  • 제호 : MS투데이
  • 등록번호 : 강원 아00262
  • 등록일 : 2019-11-12
  • 발행일 : 2019-10-17
  • 발행인 : 이진혁
  • 편집인 : 노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충식
  • Copyright © 2022 MS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서충식 033-256-3300·mstoday10@naver.com
  •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