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업들, 새해 ‘신입·경력’ 채용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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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업들, 새해 ‘신입·경력’ 채용 문 열었다
  • 배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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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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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춘천 청년층의 ‘취업’ 고민이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MS투데이 취재 등을 종합하면 지난달 강원지역 취업자 수는 77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중 60세 이상이 20만명으로 25.8%를 차지했으며, 50대가 19만3000명(24.9%), 40대가 17만명(21.9%)으로 뒤를 이었다. 

취업 분야는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상승 폭이 컸다.

지난달 강원지역 자영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9000명(10.8%) 늘어난 19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임금 근로자 중 일용근로자는 1만1000명(33.4%) 늘어난 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청년들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춘천지역 기업들이 2022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춘천 상장기업이자 백신 개발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31일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품질경영본부 QA팀과 생산1본부 원제 2팀, 생산1본부 EM팀, 생산관리1팀, 생산2본부 배양팀, 생산2본부 Qualification팀, 기술센터 분야를 각각 모집한다.

춘천 동물용 진단키트 전문기업 메디안디노스틱의 기업부설연구소도 오는 26일까지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항체공학팀, 유전자진단팀, 면역진단팀 등이다. 공통자격은 생물학 관련 분야 전공자다. 항체공학팀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면 되며, 유전자진단팀과 면역진단팀은 석사 학위가 있거나 경력이 3년 이상이면 된다. 

종합리조트 엘리시안 강촌은 2022년 신입·경력사원을 상시 채용한다. 모집 분야별로 마감일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생산직, 생산관리팀, 품질관리팀의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별로 전형 절차·접수 마감일이 다르며 채용 시 마감된다.

취업준비생인 변모씨(27·효자동)는 “춘천기업의 채용공고들을 확인해봤는데,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분야는 찾아볼 수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MS투데이는 새해 춘천기업들이 진행 중인 채용공고를 살펴봤다. (그래픽=클립아트코리아)
MS투데이는 새해 춘천기업들이 진행 중인 채용공고를 살펴봤다. (그래픽=클립아트코리아)

춘천지역 취업준비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대기업 채용의 문도 속속 열리고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에서는 롯데건설, 롯데칠성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주택영업, 주택설계 등 총 19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2일 오후 11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롯데칠성 역시 오는 3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022년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일렉트릭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각 기업·직무별로 필수/우대사항이 다르므로 채용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배지인 기자 bji0172@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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