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회적거리두기 '반짝 2단계' 춘천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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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사회적거리두기 '반짝 2단계' 춘천의 표정

    춘천 사회적거리두기 7개월 만에 하향 조정
    8인까지 모임 허용, 19일부터 도로 4인으로
    식당 등 북적...시내 거리 젊은층으로 붐벼

    • 입력 2021.07.17 00:01
    • 수정 2022.02.10 17:44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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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층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층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 거두리의 한 식당에 9인 이상 출입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 거두리의 한 식당에 9인 이상 출입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일행 6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춘천은 4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되지 않았다.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단계로 완화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일행 6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춘천은 4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되지 않았다.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단계로 완화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북적이는 시민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북적이는 시민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 조정 됐지만, 16일 오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시 하향 조정 됐지만, 16일 오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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