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층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 거두리의 한 식당에 9인 이상 출입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일행 6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춘천은 4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되지 않았다.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단계로 완화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북적이는 시민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시 하향 조정 됐지만, 16일 오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층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 거두리의 한 식당에 9인 이상 출입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일행 6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춘천은 4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되지 않았다.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단계로 완화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7개월만에 하향된 16일 오후 춘천의 최대 번화가인 명동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북적이는 시민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의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시 하향 조정 됐지만, 16일 오후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