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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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페북 모회사 메타 직원 절반 연봉 5억원 이상 받는다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직원들의 절반이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지난해 직원 연봉의 중간(median)값이 37만9천 달러(5억2천264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전체 직원의 절반가량의 연봉은 37만9천 달러보다 적지만, 절반은 이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의미다.메타는 지난 24일 1분기 실적 발표 때 전체 직원 수가 6만9천3
▶SDT 대테러복 입은 BTS ‘뷔’ 지난 17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방탄소년단(BTS) 뷔가 특수임무대(SDT) 대테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뷔는 지난해 2023년 12월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대, 신병교육을 받을 당시 군사경찰에 지원해 합격해 현재 춘천 2군단 쌍용부대 군사경찰 특수임무단에서 복무 중이라고 육군은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택배 상습 절도범 소동 막는 경찰 특공대 경기 오산경찰서는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30여 차례 훔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사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4일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윤 대통령에게 공식 회동을 제안했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은 뒤 "공개 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공개 요청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윤 대통령은 총선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킨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만나지 않았다"며 "'국정 파트너'가 아니라 '피의자'로 본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검찰을 이용해 정적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련병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의대 교수들과 병원을 비판했다.13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 제목의 한겨레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아닌 정부와 병원"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수련병원 교수들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들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패배와 관련해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8석을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니탓 내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고 했다.홍 시장은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했다.앞서 홍 시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탄핵 대선서 살린 당을 한동훈이 대권놀이 하면서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표현했다.연합뉴스
제22대 총선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격전지로 꼽힌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춘천갑 허 후보는 54.7%로 43.7%의 김 후보를 11%포인트(p) 차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선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후보는 54%, 전성 민주당 후보가 41.4%를 각각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방송3사 출구조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인터넷과 스마트폰.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만, 지나치게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이용 조절력이 떨어져 사회생활의 어려움과 안전 위협 등의 사회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스마트쉼센터 최수진 센터장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심각성과 예방 치료법을 알아보았다. ▶ ‘강원스마트쉼센터’소개강원스마트쉼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설립하고, 강원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한 전문기관입니다.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삶의 균형
4·10 총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후보자간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다. 상대 진영의 과거 이력이나 막말 논란에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면서 막판 판세를 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김혜란 국민의힘 춘천갑 후보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사실관계 확인도 없는 무분별한 정치적 프레임에 더이상 갇히지 않겠다”며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가 관여하지도 않은 성범죄 사건을 마치 제가 다 주도해서 변호한 것처럼 춘천시민을 오도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앞서 열린 선거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과거 성폭력 가해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2천명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드러냈다.이에 의사들은 "거짓말", "한국 의료가 황폐해질 것", "흑역사로 기록될 것"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담화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등을 내세우며 의사 증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료개혁은 필수·지역의료를 강화해서 전국 어디에 살든, 어떤 병에 걸렸든, 모든 국민이 안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열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춘천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방을 비방하는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강원도민일보와 춘천MBC가 마련한 춘천갑 두 후보자 토론회는 이날 춘천MBC와 강원도민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시간동안 생중계됐다.두 후보는 부동산 소유 문제와 성범죄 가해자 변론 의혹, 음주운전 전과 기록 등을 들먹이며 상대를 공격했다.먼저 허 후보는 김 후보의 서울 서초동에 보유한 재건축 아파트를 투기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201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시작된 '의정(醫政) 갈등'이 한달 넘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대학별 의대 정원을 발표하며 '2천명 증원'에 쐐기를 박는 모습이고, 의대 교수들은 이에 반발해 집단 사직과 근무 축소에 돌입하기로 했다.양측이 이처럼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수 있는 이면에는 둘 다 "잃을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대형 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의료 현장의 혼란은 다소 안정되는 추세다. 정부로서는 '의료대란' 국면을 벗어난 것에 다소 안도할
양궁 선수 안산이 일본풍 주점의 인테리어를 두고 ‘매국노’라고 적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자영업자 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했다.자영업연대는 19일 소상공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게시글을 통해 “안산 선수가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는 “안산 선수는 경솔한 주장으로 해당 주점 브랜드 대표와 가맹점주는 물론이고 일본풍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와 오늘도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700만 사장님 모두에게 모독감을 줬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남반구 브라질 중남부에서 열돔현상으로 연일 때아닌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리우데자네이루 체감온도가 섭씨 62.3 ℃를 기록했다.우글로브 등 브라질 언론들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서쪽에 위치한 과라치바시의 체감온도가 16일(현지시간)에 60.1℃, 일요일인 17일에는 62.3℃를 각각 기록했다고 18일 전했다.리우경보시스템(SAR)에 따르면 이는 2014년 체감온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과라치바시 외에도 리우데자네이루주 여러 도시에서 체감온도가 50℃를 넘어섰다.체감온도는 온도와 습도를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을 사직서 제출일로 제시하며 집단사직에 나서기로 해 의료 현장이 한층 더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 의료 현장을 지키겠다고 한 만큼 당장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로 병원을 떠나는 일은 없겠지만,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의료 현장의 '공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교수들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들이 정부가 '먼저' 2천명 의대 증원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집단행동'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2000년 의약분업, 2020년
정부가 처벌 면제를 약속하며 내건 '복귀 데드라인'이 지났으나, 아직 전공의들의 뚜렷한 복귀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정부는 지금까지 300명에 가까운 전공의가 복귀했다고 밝혔으나,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할만한 본격적인 복귀는 없다는 분위기이다.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요 수련병원 100곳에서 전공의 294명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했다.상위 수련병원 50곳의 복귀 규모는 181명이었다.복지부 파악 결과 10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10곳이었다.수도권 소재 A병원은 24명, 서울 소
▶아프리카 말리 남부에서 버스가 다리 밑으로 떨어져 3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교통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말리 교통부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쯤 수도 바마코 남쪽 쿠만투와 니에나 마을 사이 7번 국도의 바고에강을 건너는 다리에서 발생했다.이 버스는 서남부 케니에바 마을에서 출발, 부르키나파소로 가던 중이었으며 운전자가 차량 통제력을 잃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교통부는 덧붙였다.말리에서는 도로 환경이 열악하고 차량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자동차 사고가 빈번하다.지난 19일에도 수도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제의받았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익표 원내대표를 포함해 당의 비중 있는 인사들로부터 한 달 반쯤 전에 험지인 분당갑 출마를 제안받았다”며 “고심 끝에 출마 의사를 전했고, 당의 결정만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 저는 분당 판교의 운명을 바꾸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강원지역을 비롯해 분당갑과 세종갑 등 전국 3~4곳 선거구에 대한 출마설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이 전 총장은
남성 골퍼가 여성 프로골퍼에게 원하지도 않은 스윙 조언을 하는 동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영국의 BBC 등 현지 매체들은 여성 프로골퍼 조지아 볼이 영국 리버풀 근처의 골프 연습장에서 일어난 일을 녹화한 영상이 1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현지 매체들은 이른바 ‘남성 설명’(mansplaining)으로 불리는 무례한 행동에 여성 프로골퍼가 의연하게 대처한데 대해 네티즌들이 격려의 댓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남성 설명’이란 자격이 없거나 떨어지는 남성이 종종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4일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대표팀 이강인이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건과 관련해 “누구 잘못이 더 큰가 왈가왈부하기 이전에 이강인, 손흥민 선수 모두 소중한 대한민국 영웅들”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홍준표 대구 시장이 이강인을 비판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축구협회 비판을 하는 것이야 자유지만, 정치인이 나서 이렇게 줄기차게 선수 개인의 인성을 운운하는 것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누구도 홍 시장에게 '이강인 인성 디렉터'를 맡긴 적이 없다”며 “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의 16일 학위 수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리를 지른 한 졸업생이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카이스트 2024년 학위 수여식장에서 축사하는 가운데 카이스트 졸업생인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윤 대통령이 선 곳을 향해 고성을 질렀다.신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축사 중 "과학 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하자 "생색내지 말고 R&D(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십시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