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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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준 6
사무실이 없어 일 못하니? 시청 봐라 신청사 지어도 일은 더 안하더라
2. 주*용 5
가계고 기업이고 대출을 줄이고 긴축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최근 수년간 범죄당 패거리들이 인상시킨 최저임금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인건비를 감내하기 어렵습니다. 나라 망치는 더부러범죄당 패거리들..
3. 정*희 5
강원테크노파크 철저하게 감사해주세요
정부가 32개 부담금을 폐지·감면하기로 하면서 영화티켓, 전기·항공요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상품의 요금·가격이 줄줄이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학교용지부담금·폐기물부담금 등 기업에 부과된 부담금도 정비 대상에 포함돼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기업 경제활동도 촉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출국납부금 인하…12세 미만 자녀 2명과 가족여행하면 항공료 3만원↓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서비스·상품 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정비 대상 부담금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등 총 8개다. 모두 소비자들이 인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여성 장애인인 최보윤(45) 변호사와 탈북민 출신 박충권(38)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을 비례대표 후보 1번, 2번에 각각 배치했다.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35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홀수에는 여성, 짝수에는 남성 후보를 각각 배치했다.유일준 공관위원장은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최 변호사에 대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으로 장애인 관련 업무를 해왔다"고 설명했다.2번을 받은 박 연구원에 대해선 "탈북 공학도 출신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8일 고용 노동 분야 기관과 공동으로 원주에 위치한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했다. 김홍섭 지청장은 현장에서 장애인의 취업 지원 관계자를 격려하고 장애인 취업기회 확대를 다짐했다.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강원권역의 유일한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기관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체험과 양성훈련 지원, 취업 알선 등을 수행한다. 장애인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취업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강원도내 사업장은 삼양식품 원주공장, 강원랜드 하이원베이커리 등 10여 곳이다.김홍섭 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내야 할 부담금이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비율이 더 높아져 혈세로 내는 벌금이 더 늘어날 판이지만, 현행 제도 안에서 기준을 맞추기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 관련 법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강원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교육청에서 근무한 교육공무원 1만4073명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는 174명으로 전체의 1.24%로 나타났다. 법정 기준인 3.6%를 채우려면 507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데 333명이 모자르다. 전국 평균인 1.5%에도 못 미친다
지난해 80조원의 손실을 기록한 국민연금의 투자 참사는 전문성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최근 파산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부실 리스크가 발생한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에 2800억원 가량을 물린 사례도 있다. 기금 규모가 890조 5000억원(지난해 말 기준)에 달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지만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는 기금운용위원회 위원들의 경력을 보면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다. 국민의 노후 자금 운용을 초보 운전자에게 맡긴 꼴이다.국민연금에 204개월동안 6976만원을
강원도 공공기관 3곳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공기관들은 "채용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없었다"고 항변했다.고용노동부가 공표한 ‘2022년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명단’에 따르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도내 공공기관은 대한석탄공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문화재단 등 세 곳이다. 이 중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강원문화재단은 각각 장애인 1명을 의무 고용해야하지만 아무도 채용하지 않고 있었다. 대한석탄공사의 경우 앞의 두 기관보다는 상황이 나았다. 이곳은 장애인 고용의무 인원 24
김보건(국민의힘) 춘천시의원은 1일 “춘천시 고위공무원 구성에 대해 다양성을 분석하기를 바란다”고 행정부에 제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 제32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춘천시 조직 배분이 균형 잡혀 있지 않다면, 민선 8기 조직개편과 인사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과거 시정은 선·후배, 정치적 동조자 등 같은 성향의 사람들로 조직이 구성되는 획일화된 조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다르다’라는 다양성을 배척해 조직을 획일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미국계 다국적 은행인
“더운 날, 비 오는 날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춘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한지혜씨는 ‘장애인이동관리사’로 일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의 주 업무는 사회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른 장애인의 차량 이용을 돕고 내부 소독 및 환기, 세차 등 차량을 관리하는 일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 황서연씨 역시 중증장애인이다.이들은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1일부터 일을 시작했다. 신체적으로는 불편함이 없지만 발달 장애가 있어 현업에 적응
“장애인도 직장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MS투데이와 인터뷰에 나선 지체 장애 2급인 안희찬(40) 씨는 지난 5월부터 보드게임을 개발하는 콘텐츠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던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전 직장에서 겪은 직장 내 괴롭힘이 주된 이유다.그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장애인 동료 상담 업무를 맡아왔다. 안 씨는 직장 동료와 장애인 관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소통도 담당했다.안 씨는 “소아마비로 걷는 게 불편했던 다리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편해졌고 장애 정도가 낮아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저희는 기존의 경제 논리와 행정 시스템에서 탈피해 장애인이나 난민, 자연 등 사회적 문제를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창조·발전시켜온 종합 디자인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들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좀 더 풍요로운 삶의 질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20일 오전 춘천 조양동의 한적한 주택가 사이에 자리 잡은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