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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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2
민노총 찌끄레기 최문ㅅ 시절에는 감사를 받지 않았다는 말이네요..더부러 출신..얼마나 많이 빼억을까 짐작이 가네요..
2. 이*미 2
공직사회기강 감사 빡시게 해서 이제라도 제대로 잡읍시다.레고 100년 무상임대는 누가 들어도 ...ㅠㅠ
3. 최*성 2
알리가 원래 행사상품은 더 저렴한데 그렇지 않은 상품은 쿠팡 등에 밀려요. 잘 고려해서 사면 더 싼데, 마냥 다 싼 건 아니죠. 기자님도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알리에서 행사하는 상품은 쏙 빼고 비교하셨네요. 지금 알리에서 육개장사발면 24개에 15744원이고 무료배송입니다. 쿠팡에선 18000원이고 로켓배송 가격 채워야하고요. 이런 국내최저가 상품들이 많이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이용자가 많은 거고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객관성있는 기사 바랍니다. 그리고 쿠팡이 한국기업인 줄 아는 분들. 쿠팡은 미국기업이고 최대주주는 일본쪽입니다.
춘천시 공무원들이 서울 성동구청을 방문해 우수 정책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15일 육동한 춘천시장과 함께 서울 성동구청을 찾아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산책로 범죄예방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각종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육 시장과 시 공무원 20여명이 함께 했다.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 쉼터, 횡단보도, 빗물받이 등을 설치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3개월간 수습 과정을 마친 민원 안내 AI 로봇 ‘성동이’를 정식으로 도입해 방문객 안내와 서류 발급, 구정 홍보를 맡
가을은 노랗게 물들어가는 낙엽과 붉게 물드는 단풍이 낭만을 더하는 계절이다. 하지만 아름답게 보이는 단풍과 낙엽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칫거리가 되기도 한다. 특히 비나 눈이 내려 낙엽이 젖어있는 상태라면 장마기에 운전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고, 미쳐 치우지 못한 낙엽이 쌓이면 침수와 낙상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일에 이어 5일과 6일에도 춘천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내려 곳곳에 낙엽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춘천지역에 66
춘천시가 명동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연결 통로에 빗물받이와 계단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한다. 지난달 집중 호우가 쏟아질 당시 지하상가 입구에 빗물이 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하자 보완 조치에 나선 것이다.춘천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시청사~지하상가 연결통로 빗물받이(홈통) 제작 설치공사’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빗물받이 공사를 진행했다. 예산은 422만1000원이 들어갔으며, 현재 모든 보수가 마무리됐다.해당 구간은 비가 내릴 때마다 천장 방화 셔터 부분에서 빗물이 새면서 계단 통로까지 물이 흥건히 고였던
월요일인 26일부터 장마 전선이 북상하며 춘천지역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지역 영서권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3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5일 철원‧화천 등 강원 북부 내륙에서 늦은 오후 5~40㎜ 소나기 소식이 있으며 춘천을 포함한 영서 지방은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월요일인 26일은 오전 6시 이전 새벽부터 강원지역 전반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요일인 27일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내륙과 산지의 경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25일 오전 1
올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하는 빗물받이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요. 춘천 곳곳을 다녀보니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쌓여있거나 덮개로 가려져 있어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당 50㎜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경우 빗물받이 상태에 따라 침수 높이가 2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와 관리 소홀로 더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춘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가득 차거나 악취를 가리기 위한 덮개로 뒤덮여 있어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