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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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4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3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춘천에서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7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는데, 강원특별자치도내에선 민족사관고가 있는 횡성 다음으로 많았다. 강원지역에선 총 40명의 서울대 합격생이 나왔다.최근 서울대가 공개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강원자치도내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는 횡성 23명, 춘천 7명, 원주 6명, 강릉 1명, 동해 1명, 영월 1명, 양구 1명 등 모두 40명이다.학교별로 살펴보면 횡성 민족사관고가 가장 많은 21명(졸업생 3명 포함)을 배출했고, 같은 횡성에 있는 횡성여고도 2명
양구군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양구군은 지역 내 고사장인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는 모든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교육경비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점심 식사 메뉴는 갈비탕, 된장국과 백반, 흰죽 등이고 수험생이 기호에 맞게 선택해, 강원외고 급식실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양구고교와 양구여교, 강원외고 등 지역 내 고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급식 희망 여부를 신청하고, 재수생과 군 장병은 수능 시험 예비 소집일에 급식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알레르
강원외국어고등학교는 오는 14일과 15일 강원외고 대강당에서 2024 신입생 입학전형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외고가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강원형 농어촌자율학교’로 지정받은 뒤 처음으로 열린다.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의 변화, 수능 중심의 대입 전략,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아울러 강원외고 교육프로그램 소개, 입학전형 안내, 기숙사·면학실·특별실 등 학교 시설도 안내한다. 설명회 시간은 각각 오후 2시부터다.대입 전략에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강
학령인구 감소와 특기자 전형 축소 등으로 특목고의 인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외고였던 강원외고가 2024학년도부터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제1호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 지위를 얻고 학력 중심의 기숙형 농어촌 거점학교로 전환을 준비 중인 주원섭 강원외국어고등학교 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소개 강원외국어고등학교는 2010년도에 개교한 특수목적 고등학교입니다. 전국의 외국어고등학교가 32개였는데 강원외고가 개
강원외국어고등학교가 내년부터 농어촌 자율학교 전환을 앞두고 춘천과 원주 강릉 등을 순회하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6월 23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강원외고를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했다.제1호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 지위를 얻은 강원외고는 15일 오후 3시 강원도특별자치도교육청 대강당을 시작으로 22일 강릉(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 동해(해솔학교), 23일 속초(속초양양교육지원청) 29일 태백(태백시청 평생학습관) 30일 원주(강원교육과학정보원)를 순회하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강원외고 특목고 지정취소와 농어촌 자율학교 전환이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이기찬(양구) 강원도의회 부의장은 1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강원 글로벌 교육을 말살하는 신경호 교육감은 사퇴하라”며 삭발식에 이어 강원외고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특히 이 부의장은 신 교육감이 당선인 시절 MS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사고·강원외고 그대로 유지’라는 교육철학을 피력한 점을 언급했다.그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설립한 자율형 사립학교이자 특수목적고교인 강원외고를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한다는 주장이 나오더니 교육부
강원도 내 유일한 외고였던 강원외고(양구)가 특목고 지위를 내려놓고 농어촌 자율학교 전환을 추진한다. 최근 학생 수 감소와 이공계 선호가 뚜렷해진 데 따른 자구책이지만, ‘외고’ 간판을 뗀 후에도 우수한 신입생들을 유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않다.강원도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부로부터 강원외고에 대한 특목고 취소 승인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외고는 개교 14년 만에 일반계 고등학교로 바뀐다.강원외고는 2016년부터 일반고 전환을 추진해왔다. 교육부가 일반고 전환 승인 절차를 완료하면서 강원외고는 도 교육청에
202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한 강원 학생이 총 134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교육청이 4일 발표한 ‘2023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입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에 합격한 도내 학생은 40명, 연세대 39명, 고려대 55명으로 총 134명이다. 서울 주요 대학 7곳(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에 등록한 학생은 255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요대학(20곳)으로 범위를 넓히면 합격 인원은 672명에 달한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IST)·포항공대·사관학교 등 비수도권
강원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도내 수험생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수능 대비 1~2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위권의 비율은 감소하면서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해당 등급 강원 수험생들은 ‘가·나·다’군 3개의 지원 티켓을 보다 신중히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20일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수험생 8071명의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일반고 84곳과 자사고 1곳(민족사관고), 특목고 4곳(강원과고·강원외고·강원예고·강원체고) 등 총 89곳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대상은 한
신경호 신임 강원도교육감이 "도내 학교들의 학력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민족사관고(민사고)와 강원외고 등 도내 자사고·특목고를 어떤 형태로든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신 교육감은 지난 7일 춘천 MS투데이를 방문해 "도내 중학교 졸업생들이 (도내 고교 대입 실적 부진 탓에)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신 교육감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돼 12년 만에 보수 교육감 시대를 열었다. 그는 진보 성향이었던 민병희 전 교육감 시기 학력 저하를 지적하며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내세워 당선됐다
202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결과, 춘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강원고등학교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춘천지역 고교 졸업생 중 서울대 정시 합격자가 단 한 명도 없던 것에 비하면 긍정적인 지표지만, 수도권 등과의 학력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춘천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는 국·공립고교 4곳(강원사대부고·봉의고·춘천고·춘천여고), 사립고교 4곳(강원고·성수고·성수여고·유봉여고) 등 총 8곳이다.MS투데이가 춘천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춘천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과 교육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이어서 춘천지역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MS투데이가 최근 춘천지역 고등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2020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1명을 배출한 것과 비교해도 초라한 성적이다. 춘천지역 고등학교는 국·공립고교 4곳(강원사대부고, 봉의고, 춘천고, 춘천여고), 사립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