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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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연일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춘천의 하늘이 쾌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빗길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통계를 보면 빗길 교통사고는 집중호우가 잦은 7, 8월에 많이 발생하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장마철, 월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차량 운행 시 안전수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춘천인형극제가 '인형과 손을 잡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홍용민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과 위축된 일상에 동심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춘천인형극제에 대한 알아보았다. ▶ 춘천인형극제 소개 1989년 시작해 34년째 이어지고 있는 축제이다. 춘천어린이회관에서 몇몇 극단이 바른손이라는 문구 기업의 후원을 받아 시작했고, 이후 지속하면서 춘천시의 지원도 받게 됐다. 1995년부터는 춘천인형극제와 춘천마임축제의 규모가 커져 춘천시는 '문화도시'라는 타이틀도 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춘천도 어느덧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새로운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는 춘천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이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평생에 한 번 이라도 꽃피운 모습을 보기 어려워 용설란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화목원은 관람객을 위한 소원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도시산림공원인 토리숲에서 7일까지 펼쳐지는 축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예정이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등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매년 물놀이를 하다 목숨까지 잃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가벼운 입맞춤을 뜻하는 우리말 '뽀뽀'. 이 단어를 춘천의 대표적인 소설가 김유정이 처음 사용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의 우리말 사랑과 독특한 언어 표현 방법으로 만들어진 단어들을 쇼츠박스에서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화천 붕어섬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야외 수영장과 안개터널 등이 마련돼있는 ‘붕어섬 놀이마당’은 8월 7일까지 운영된다. 춘천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에서 올여름 더위를 날려보자.[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동물 생명권 존중 등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최근에는 애완동물 보다 삶의 동반자적 의미를 지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반려동물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휴가철만 되면 각종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도 늘어난다. 춘천시 반려동물산업과 최지현 과장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 춘천시 동물보호센터 소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는 2020년 6월 옛 102보충대 위치에 건립됐다. 시설은 1만2천㎡ 부지에 건축 연면적 900㎡로 유기견 15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동, 동물병원, 분양 상
길을 걷다 보면 항상 같은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는 꽃이 있다. 바로 무궁화 꽃이다. '피고 또 피어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홍천 무궁화테마파크에 만개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10월까지 수십여 종의 무궁화 꽃을 볼 수 있는 홍천 무궁화테마파크를 추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 권한이 확대된 가운데, 11대 춘천시의회는 도내 의회 중 유일하게 다당제 구도로 형성돼 더 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상반기 춘천시의회를 이끌게 된 김진호 의장과 주요 의정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11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어려운 시기에 의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며 기쁨이고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 방향과 주요 현안항상 모든 의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견을 물어 ‘시민을 위한, 시민만 바라보는 춘천시의회’를 만들도
'장마를 알리는 꽃' 이맘때 꽃망울을 터트리는 능소화를 부르는 말이다. 선명한 주황빛으로 물든 능소화 꽃송이를 보면 뜨거운 날씨도 잊게 한다. 여름 풍경 속 춘천 골목골목에 피어난 능소화를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옥수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옥수수수염과 알갱이 개수가 똑같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춘천 서면에서 직접 옥수수를 따와 개수를 세어봤습니다. 과연 정말 개수가 똑같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6월 30일 기준 춘천시 인구는 28만 9884명을 기록해 29만명까지 116명 남았다. 역대 가장 많은 춘천의 인구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임기 중 인구 3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지역 인구 현황과 특징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한여름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 꽃이 춘천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활짝 핀 해바라기 꽃밭을 산책하며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을 추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야외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음식이 오염되거나 변질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식중독의 증상과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7월은 푹푹 찌는 무더위와 장맛비, 흐린날이 반복돼 나들이하기 쉽지 않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치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다면 화천과 춘천의 경계에 자리한 ‘서오지리 연꽃단지’를 추천한다.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을 맞아 만발한 꽃이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루고, 비 오는 날에는 커다란 이파리에 빗방울이 맺혀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거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춘천의 가볼 만한 곳들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