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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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2
의료 정상화 마중물~ 바른 마음의 의사분들도 많으십니다 전공의들의 빠른 북귀 기대할게요
2. 이*숙 2
의료인으로서의 양심이 살아있는 의사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의사들 비난만 하지말고 서로 협상해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자 버리고 떠났던 시간에 끝까지 현장을 지켜준 교수님들 참 의료인이지요 고생 하셨어요
3. 성*화 2
예전에 중도에는 배타고 들어갔어요. 낭만이었죠.. 들어가면 배시간 맞추어 나와야 되니 하루 휴양지였는데 지금은 개발이다 뭐다 해놓고 춘천시민 놀러갈 자리를 죄다 없애버렸어요. 개벌보다 예전으로 돌려 놓으시는게 춘천시민의 휴양지가 되지 않을까요.
춘천시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폐건축물이 도심 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도 위협하고 있다.■20년 넘게 방치된 건축물로 주민 피해 발생춘천시 근화동 상중도배터 인근 도로변에는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이 있다.이 건축물은 지난 1992년 10월 예식장 신축 목적으로 공사가 시작됐지만, 자금난 등의 이유로 다음해 12월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하고 20년이 넘게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더욱이 이 건축물은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양강 처녀상과 소양강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춘천시가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인근에 위치한 대형 광고판을 통해 ‘두근두근 춘천’과 ‘2025 세계인형극제’를 홍보하기 시작했다.춘천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춘천 유입을 늘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가로 18m, 세로 8m 크기의 대형 야립광고판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야립광고판은 서울에서 양양으로 가는 길목인 남춘천IC 32㎞ 전방 노문2교(양평군 서종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위치인데다 정체현상이 자주 빚어지는 곳이어서 홍보효과가
옛부터 대학생들의 MT나 단체 야유회 등의 성지로 불렸던 강촌. 북한강과 검봉산이 어우러진 남다른 경치와 구곡폭포와 문배마을까지 자리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더불어 강촌랜드, 강촌테마파크 등이 위치해 바이킹이나 카트, 산악오토바이 등을 통해 액티비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관광지다. 강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소개한다.1. 드라이빙 강촌 여행에서는 특히 드라이브를 빼놓을 수 없다. 강촌역 바로 앞에 마련된 대여소에서 자전거, 스쿠터, 전기 산악오토바이 등 탈 것을 빌린 후 북한강 강변 철길 위로 조성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여행할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힙플레이스’는 도시마다 있기 마련이다. 대전 ‘성심당’, 안동 ‘맘모스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은 방문객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춘천에도 오랜 역사를 가진 채 골목을 지키고 있는 빵집이 여러 곳 있다. 이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곳은 중앙로1가에 위치한 ‘독일제빵’이다.춘천 명동에서 강원도청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독일
추석 연휴내내 먹은 기름기 좔좔 흐르는 명절 음식이 질렸다면 이제는 외식을 할 차례다. 선택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은 메뉴 선정조차 쉽지 않다. 리뷰를 보고 겨우 찾아간 곳에서 기대 이하의 맛으로 실망한 기억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 이들이 걱정을 덜고 미식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방법이 있다.춘천 향토기업 MS리테일은 지난 3월부터 지역경제 주체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착한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착한가게 선정 업체는 미스테리 쇼퍼(Mystety Shopper) 방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기에 믿고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시민들에게 ‘닭갈비’는 빼놓을 수 없는 소울푸드(Soul food)다. 무엇을 계기로 춘천을 대표하는 지역 음식이 되었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 다만 춘천시가 제정한 유래에 따르면 1960년대 돼지고기 음식점을 운영하던 김영석 씨가 돼지 파동으로 돼지고기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닭을 뜬 뒤 갈비처럼 만들어 양념에 재워 팔면서부터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춘천에는 닭갈비 거리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춘천 석사동 거주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이들이 교인 200여명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확산되면서 춘천 주요시설이 임시휴관하는 것은 물론, 춘천과 대구를 잇는 시외 노선버스도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구를 방문한 춘천 신천지 교인 2명의 코로나19 확진판정으로 시내 사회복지시설 중 거주시설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외박과 외출도 금지하기로 했다. 또 노인복지관과 장애인근로작업장 등 이용시설은 물론, 다문화지원센터와 청소년수련시설도 임시로 휴관한다.지역내 노인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