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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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m ****amay 3
좋은 뜻으로 건립된 프로젝트, 춘천의 명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2. 김*민 3
근화동의 새 명소가 이렇게 준비중이었군요. 화이팅!
3. 이*미 2
단속도 중요하지만 그들만의 세상인 흡연부스를 만들어 주는건 어떨까요?담배냄새 너무 싫어요 ㅠㅠ
‘에너지 취약계층’인 김호민(63)씨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비 걱정에 한숨이 나온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박준민(35)씨는 올해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똑기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춘천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김규찬(23) 씨는 최근 급격하게 오른 물가에 생활비가 빠듯하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부족한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최승용(36)씨는 직장 동료가 생각지도 못했던 환급금을 돌려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세금, 통신료까지 몇 만원이나 된다는데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해 똑기자에게 물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맞벌이 부부인 김형중(39)씨는 내년 연말정산 준비를 앞두고 절세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결혼을 앞둔 오석준(34)·김혜민(31)씨는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고금리 여파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걱정이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춘천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오재준(56)씨는 거래처에서 외상으로 가져간 물품 대금을 못받고 있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박지환 씨는 예전에 갔던 맛집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답답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다음달 1회용품 사용 제한 계도 기간 종료를 앞두고 박이슬(35)씨는 커피 마시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정현수(26)씨는 취업난으로 구직에 대한 의욕이 떨어져 생계가 어려운 악순환을 겪고 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매일 꼭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김지민(33) 씨는 부쩍 오른 물가에 지출 줄이기에 나섰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아이 둘과 아내가 있는 가장인 고정철(39)씨는 마흔 살을 앞두고 건강과 가족 생계에 대한 걱정에 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다. 각종 보험을 찾아보며 특약 가입을 살펴보고 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직장인 김민성(30)씨는 9월 초 짧은 여름 휴가를 떠난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무래도 관광지의 비싼 물가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장수민(36)씨는 최근 해외 출장을 갔다가 호텔 객실에서 신용카드를 도난당했다. 누군가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해 카드사에 신고한 상황이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음식점을 운영하던 박성철(48)씨는 올해 초 가게를 폐업한 후 국민연금 납부를 중단했다. 이 때문에 노후 준비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김형진(40)씨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성수기 동해안으로 떠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이 취미인 이용건(45)씨는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춘천 근교 캠핑장을 찾고 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유혜민(29)씨는 집 앞 인도 위에 불법 주차한 차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차에 연락처도 남겨 놓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최근 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신나라 씨. 보험 가입 상담을 받던 중, 만으로 28세인 자신의 나이가 29세로 계산되는 것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
상반기 내내 바쁜 업무에 시달렸던 정희주(32)씨는 다음달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지만 어디로 떠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