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익숙한 듯 다른 맛" 명절 음식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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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익숙한 듯 다른 맛" 명절 음식 200% 활용법

    • 입력 2023.09.30 00:01
    • 수정 2023.10.05 00:04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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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기는 고유의 명절 한가위. 수확의 시기에 지내는 명절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긴 연휴 실컷 먹고 나누어 줘도 남을 만큼 넉넉하게 준비한 음식들은 연휴의 끝과 함께 금세 천덕꾸러기가 돼 냉동실 한구석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힘들게 준비한 음식을 버릴 수는 없고 같은 음식을 계속 먹기엔 식상한데요.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과 잡채 등 남은 음식을 활용해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요리가 있습니다. 

    처치 곤란한 명절 음식을 200% 활용하는 비법을 확인하시고, 여러분의 색다른 명절 음식 활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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