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스텔라부터 삶은 달걀까지⋯각양각색 지역별 추석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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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카스텔라부터 삶은 달걀까지⋯각양각색 지역별 추석 음식

    • 입력 2023.09.14 00:01
    • 수정 2023.09.17 10:38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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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확의 계절에 맞는 추석 명절을 상징하는 인사인데요.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을 나누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올해 수확한 햇곡식을 가정 먼저 조상에게 대접한다는 의미는 같지만 올라가는 음식은 지역적 특색과 집안의 문화 등이 더해져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상어고기와 카스텔라, 삶은 달걀까지 각양각색인 지역별 차례 음식을 알아봤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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