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추석 황금연휴 '냥홀로 집에' 걱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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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토피아] 추석 황금연휴 '냥홀로 집에' 걱정된다면?

    • 입력 2023.09.15 00:01
    • 수정 2023.09.20 13:18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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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춘천 만의 유토피아를 그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ZOO)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거나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임시 공휴일까지 포함돼 6일의 황금연휴가 이어집니다. 즐거운 여행과 고향 방문 등의 기대감도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고민이 깊어지기도 하는데요.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으로 낯선 곳에 데리고 가면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며칠 동안 혼자 두려니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라 비교적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외로움도 많이 타 3일 이상 혼자 두면 안 된다고도 하는데요.

    하루 이상 고양이를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할 경우 우리 냥이를 위한 집사의 대응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주토피아에서 확인하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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