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기자 톡] 밥솥‧다리미 버릴 때도 ‘스티커’ 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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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기자 톡] 밥솥‧다리미 버릴 때도 ‘스티커’ 살 필요 없어요

    • 입력 2023.04.24 00:01
    • 수정 2023.04.28 00:18
    • 기자명 권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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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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