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4월 21~27일)
쥐 - 정이 피어나는 시기다. 사람은 정으로 살아가고 주는 정과 받는 정이 생길 수 있다.
36년생 미운 정과 고운 정으로 산다. 48년생 오는 정과 가는 정이 있다. 60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72년생 포용심과 이해심을 가져라. 84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 것. 96년생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을 하자.
소 - 경쟁이 생기는 시기다. 삶이란 서바이벌의 연속이니 경쟁을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
37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9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1년생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하기. 73년생 경쟁을 귀찮아하지 말 것. 85년생 할 일은 남보다 선수를 칠 것. 97년생 주경야독며 실력을 키울 것.
호랑이 - 단결과 화합이 필요할 수 있는 시기다. 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더 좋다.
38년생 남보다 내 혈육이 낫다. 50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겨 둘 것. 62년생 거절보다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라. 74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힘들다. 86년생 팀워크로 해야 성공한다. 98년생 의리와 우정을 소중히 하라.
토끼 - 사랑을 만들 수 있는 시기다. 몸과 마음의 삶에서 사랑의 향기가 활짝 피어난다.
39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끝이 없다. 51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3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75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 최고. 87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2세 만들기. 99년생 사랑은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
용 -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시기.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40년생 시대 흐름에 맞춰서 살자. 52년생 젊게 살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자. 64년생 꼰대라는 말 안 듣게 하자. 76년생 이사를 생각할 수 있다. 88년생 이직이나 새 일을 접할 수 있다. 00년생 유학이나 외국어에 관심.
뱀 - 논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정면으로 붙어 대결하기보다 돌아서 가는 것이 좋다.
29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41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을 지켜라. 53년생 편견이나 고정 관념을 갖지 말라. 65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줄 것. 77년생 변은 더러워서 피한다. 89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을 것.
말 - 받기보다 베풀면서 사는 시기다. 도울 것을 돕고 줄 것은 주면서 사는 것이 좋다.
30년생 자애심을 갖고서 살자. 42년생 베풀면 복이 돼서 돌아온다. 54년생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66년생 이끌어주고 밀어줄 것. 78년생 상생의 관계 만들어 발전 도모. 90년생 의리와 우정을 소중히 하라.
양 -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매사를 투명하고 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31년생 말과 행동에 품격이 있도록. 43년생 양쪽에서 중립을 지켜라. 55년생 농담하지 말고 실언하지 말라. 67년생 허세 부리지 말 것. 79년생 오해가 생기면 바로 풀어야 한다. 91년생 친한 사이라도 예절을 지킬 것.
원숭이 -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 일에 탄력이 붙게 되고 발전의 기쁨을 맛본다.
32년생 웃음꽃이 피어난다. 44년생 사는 맛이 난다. 5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한다. 68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보람을 맛본다. 80년생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다. 92년생 일을 하면서 배운다.
닭 -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좋아지는 시기. 귀인을 만나게 되거나 서로 의기투합하게 된다.
33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45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57년생 서로 입장이나 생각이 맞을 수 있다. 69년생 일은 적임자들에게 분담시켜라. 81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 있다. 93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한다.
개 - 승승장구할 수 있는 시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돼줄 수 있다.
34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46년생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58년생 자신감 갖고 리더십을 발휘하자. 70년생 자신감은 갖되 겸손할 것. 82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94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법.
돼지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종합 검진을 받아 보고 몸 관리도 꾸준히 잘할 것.
35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47년생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자. 59년생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71년생 과로하지 말고 스트레스 해소. 83년생 과음하지 말고 음주운전 NO. 95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