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최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춘천의 호수와 숲, 도심은 포근하다. 청명한 하늘 아래 짙어가는 단풍이 참 아름다운 춘천의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춘천 봉의산과 후평동의 도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지난 29일 소양강 물에 비친 가을 나무들의 반영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된 춘천 죽림동 성당이 지난 29일 주황빛 가을로 물들었다.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춘천 약사동 죽림동 성당의 나무들이 다양한 색깔을 뽐내며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지난 29일 춘천 삼천동 삼악산케이블카 탑승 관광객들이 단풍으로 물든 춘천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 최근 춘천 청평사에 위치한 구송폭포 주변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박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기자댓글 아이콘 김*주 2021-11-01 13:45:47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모아보기 정겹고 멋진 풍광사진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최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춘천의 호수와 숲, 도심은 포근하다. 청명한 하늘 아래 짙어가는 단풍이 참 아름다운 춘천의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춘천 봉의산과 후평동의 도로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지난 29일 소양강 물에 비친 가을 나무들의 반영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된 춘천 죽림동 성당이 지난 29일 주황빛 가을로 물들었다.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춘천 약사동 죽림동 성당의 나무들이 다양한 색깔을 뽐내며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지난 29일 춘천 삼천동 삼악산케이블카 탑승 관광객들이 단풍으로 물든 춘천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 최근 춘천 청평사에 위치한 구송폭포 주변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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