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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춤, 춘천 공연 예매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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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춤, 춘천 공연 예매율은?
  •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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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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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이방인의 노래’(왼쪽)와 뮤지컬 ‘시카고’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공연 ‘이방인의 노래’(왼쪽)와 뮤지컬 ‘시카고’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코로나19로 빙하기를 맞은 춘천 공연계가 모처럼 봄날을 맞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춘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으로 진행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0년 한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시카고’는 20여 년간 1146회 공연,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뮤지컬의 정상을 지켜왔다.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열리는 공연에는 초연 때부터 전시즌을 함께 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비롯해 윤공주, 티파니영, 아이비,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 등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오는 22, 23일 양일간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열리는 이자람의 ‘이방인의 노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22일 공연 43%, 23일 48%의 티켓 예매율(현장 구매 제외)을 보이고 있다.

춘천시립예술단이 지난달 티켓 오픈을 시작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2회 정기연주회’와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54회 정기연주회인 ‘저명작곡가 교향곡 시리즈Ⅲ 펠릭스 멘델스존’은 지난 9일 오후 2시 기준 20석 정도의 좌석만 남아있다.

오는 17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인 제23회 정기연주회 ‘Blue Bird’와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의 특별연주회 브런치콘서트Ⅰ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도 역시 30석 정도만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를 오픈한 ‘2021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무대에 오른다.

춘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공연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한 공연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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