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눈꽃세상으로 변한 춘천 소양강 상고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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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눈꽃세상으로 변한 춘천 소양강 상고대 '장관'

    • 입력 2020.12.17 00:00
    • 수정 2022.02.10 17:4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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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소양강에 상고대가 활짝 핀 가운데 오리떼가 강을 유유히 건너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소양강에 상고대가 활짝 핀 가운데 오리떼가 강을 유유히 건너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7일 오전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에 춘천시 소양강에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최규진 기자)
    17일 오전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에 춘천시 소양강에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최규진 기자)
    춘천시 동면 소양3교 부근 소양강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동면 소양3교 부근 소양강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소양3교 부근 나무에 하얀 얼음꽃이 활짝 피어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소양3교 부근 나무에 하얀 얼음꽃이 활짝 피어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소양강에 상고대가 피어 은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최규진 기자)
    소양강에 상고대가 피어 은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최규진 기자)
    춘천 소양강에 상고대에서 한가롭게 오리떼. (사진=최규진 기자)
    춘천 소양강 상고대를 맴도는 오리떼. (사진=최규진 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이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춘천 공지천이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17일 오전 춘천 공지천이 얼어붙어 오리배들이 갇혀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7일 오전 춘천 공지천이 얼어붙어 오리배들이 갇혀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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