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기대 안하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보게되네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여유있는 한 주를 가져봐야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6
1. 안*정 9
대통령은 일안하고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다운 일 하는듯~~ 깜냥이 안되면 좀 내려오던가 해라 제발^^
2. 주*용 7
천하에 잡놈이 사진의 왼쪽에 앉아있네.. 저런 넘을 좋아라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아..
3. 안*정 4
대화 수준이 안맞는데 대화가 될런지ㅜㅜ 임기 대체 언제 끝남?
소양동과 근화동 일대에서 도로 재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우회해야 합니다.춘천시는 6월 30일부터 KT 춘천지사 앞 사거리에서 옛 근화동사무소 방향 1.1㎞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구간은 소양로
4차선 도로로 만성적인 교통체증 문제가 발생했던 옛 근화동사무소에서 소양 2교의 도로 6차선 확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춘천시는 지난 1월 2.3㎞에 이르는 해당 구간을 6차선으로 확장하겠다고 발표하고 공사를 시작해 최근 신설도로 도색 작업까지 진행했다. 4월 말부터는 기존 차선의 보수작업이 예정돼 소양 2교에서 옛 근화동사무소 방면 교통이 기존 차선에서 신설 차선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예정된 소양로 도로 확장공사는 민선 7기에 인도를 넓혀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하려 했으나 민선 8기가 들어선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출퇴근
민선7기 춘천시의 역점 사업이던 소양로 '걷고 싶은 길' 조성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됩니다. 춘천시는 걷고 싶은 길 조성 구간을 도로 6차선으로 확장해 교통체증을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주민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근화동사무소~소양2교 도로확장에 대한 춘천시민 설문조사는 10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자막]- 민선 7기 역점 사업 소양로 확장 공사- 일명 '걷고 싶은 길' 조성- 옛 근화동사무소~소양2교 2.3km 구간- 기존 2~2.5m 인도 폭 최소 5
최근 옛 근화동사무소~소양2교 2.3km 구간에 도로 확장공사가 한창이다. 해당 구간은 만성적인 교통혼잡 구역으로 대부분 시민들은 공사를 차도 확장 공사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공사는 춘천시 '걷고 싶은 길' 조성의 일환으로 차도 확장이 아닌 인도 확장이 목적이다. 인도가 확장돼 보행자가 늘면 낙후된 소양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의견과 만성적인 교통혼잡 소양로에 차도를 확장시켜 교통체증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며 공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좁은 왕복 4차선 도로출
춘천시가 급수취약지역인 사북면 일원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내년에는 서면 덕두원지구와 남면 관천리·박암리 일대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마무리된다.춘천시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미흡한 사북면(고탄·고성·송암·인람·가일리)의 수돗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시설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40㎞ 길이의 상수관로와 가압장 5곳을 설치하는 이 사업에는 도비 103억·시비 27억원 총 13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진행 중인 실시설계용역을 내년 6월까지 끝내고, 그해 7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 완료할
올 한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가히 '끔찍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잔인한 한 해였다. 정치·사회·경제 모두 준비가 안 돼 있었던 탓에 더욱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춘천시 살림살이도 팍팍해졌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나타난 경기 침체가 내년도 예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정부 지방교부세는 209억원, 코로나 대응 공공시설 운영중단으로 인한 입장료 수입감소, 소상공인 사용료 감면 등으로 춘천시 세외수입이 33억원 줄었다. 반면 복지, 보건, 환경분야 국비사업이 확대되면서 국도비 보조사업이 전년
춘천시 삼천동 삼천사거리 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시내방향으로 가는 우회전 차선이 개설됐지만 토지보상 문제로 공사가 멈춰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삼천사거리 일대가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면서 지난해 6월부터 강남동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천사거리까지 이어지는 1.3km 도로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파크자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고 내년 9월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입주를 앞두고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됐다.하지만 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시내방향 우회전 차선이 폐쇄, 차량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였던 육아종합지원센터 인근에서 또다시 유류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토양이 발견, 부실정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춘천시 소양로 춘천고 운동장 남쪽 끝부분 길 건너편에서 기름 냄새를 풍기는 2t가량의 흙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옛 미군 조종사 숙소였던 현 춘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불과 50여m 떨어진 곳이다.해당 토양은 옛 근화동사무소~소양2교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관로 매설 등을 위해 봄내체육관 진입로 부근을 파낸 후 일부를 덮고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실을
춘천파크자이 입주가 1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교통 접근성과 주차시설이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반면 대중교통, 편의시설 부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이날 입주가 시작된 춘천파크자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입주민들은 춘천파크자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주차공간을 꼽았다. 춘천파크자이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배치해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했다. 주차공간도 가로 2.5m, 세로 5.1m로 일반적인 주차공간(가로 2.5m, 세로 5m)보다 소폭 넓은 것으로 확인됐다.입주민 A씨는 “
최근 춘천지역 곳곳에서 신축 분양아파트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분류된 춘천지역이지만,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대부분 높은 편이다. 구축아파트를 포함해 춘천지역 전체 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를 딛고 회복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분양을 마치고 건설공사가 한창인 춘천지역 신축아파트들을 차례로 살펴본다. 1. 'P 6000만원' 뛴 춘천 파크자이춘천 파크자이는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분양 당시 프리미엄 열기는 기대에 못 미쳤으나 최근 최고 5000만원을 웃돌고 있다. 이 때문에 3억여원이던 중대형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