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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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 5
세상에 조물주께서 인간을 만드실때 실수로 만드신게 사랑니가 아닌가 봅니다. 사랑니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불편한게 아니라면 그냥 두고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다니 꼭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사랑니는 임플란트를 대신해서 치아가 빠진 자리에 옯겨 심을 수 있는 "자가치아이식" 에 굉장히 요긴한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공적으로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는 임플란트와 달리 치주인대를 가지고 있어 임플란트의 단점을 고스란히 장점으로 가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20대때 3개를 울면서 발치해서 이젠 겨우 1 개만을 가지고 있네요. ㅠㅠ 내 평생 살면서 격거본 통증중에 원탑이 사랑니 랍니다.
2. 박*식 4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정말 작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지 않네요 아직 까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시 직업을 즉 알바를 하는 택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3. 김*민 3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늙어서 병들면 후회만 남게 될것을...
춘천시민 28만여명 가운데 공시지가상 100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억 이상인 시민도 4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MS투데이가 이달 국토교통부를 통해 확보한 시·군·구별 토지소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춘천지역 토지 소유자(개인)는 총 9만4048명이다. 춘천인구(28만5601명)의 32.9%가 토지를 소유한 셈이다.억대 토지 소유자는 더 소수에 불과했다. 춘천 토지소유자 중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2만8927명으로 지역 내 토지주 전체의 30% 수준에
"초라해진 춘천의 중심 조운동, 도시재생 시급합니다."춘천의 중심지 조운동 일대의 쇠퇴가 지속되면서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40년간 춘천인구가 2배 가량 불어난 반면 조운동을 포함한 원도심 일대 인구는 오히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조운동의 도시재생이 추진되려면 300억 원 가까운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낙후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MS투데이가 춘천시를 통해 조운동 일대의 여건을 분석한 결과, 신시가지로의 인구유출과 함께 산업체 감소, 건축물 노후 등이 겹치면서 조운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