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차이점을 잘 숙지 했습니다 결론은 미세먼지가 더 해롭네오 여기에 대한 방지를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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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애 9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은 미래를 생각해서도 잘하는 일이다 그런데 있는 가로수들을 가지치기 하는것은 너무너무 잘못된 일이다 아래쪽 시야를 가리는것만 잘라내면 되는데 윗쪽가지를 다 쳐내서 미관도 해치고 가로수로의 정화역할도 못한다 제발 가로수들을 무성하게 자랄수 있도록 그대로 두세요
2. 주*용 6
김*민 님 말씀에 공감 동의 합니다..^^ 글로벌 제약 회사들의 대 인류 사기극.. 거기에 숟가락 얹은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백신 맞고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 주*용 5
개 고양이가 사람보다 더 대접 받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유모차(?)의 반은 사람이 타고 있지 않습니다.
전국 유일 레저스포츠 전문 공공기관인 춘천레저조직위원회가 2023년도 조직·사업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조영택 춘천레저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3년 시민 중심 조직·사업 개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조 운영위원장은 “레저조직위원회의 조직과 사업을 시민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전국 유일 레저스포츠 전문 공공기관 보유 도시라는 명성에 맞는 레저도시 춘천 브랜드를 형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 춘천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레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가 3년 만에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시민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춘천국제레저대회가 3년 만에 문을 연다.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대회가 잇달아 취소됐다가 올해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바뀌었다.2022 춘천국제레저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공지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3대 3 농구, 인라인(슬라럼,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킹카누레이스, 풋살, 두 바퀴로 타 봄내(자전거) 등의 레저스포츠 대회가 열려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큰 특징은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춘천은 산과 강 호수로 둘러싸여 레저를 즐기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한다. 2010년부터는 국제레저대회를 개최해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춘천레저조직위원회 박수현 경기팀장과 테마파크형 레저대회인 ‘레저랜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춘천레저조직위원회 소개춘천레저조직위원회는 2010년 제1회 월드레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조직을 와해하거나 없애고 유산적 사업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조직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1회 월드레저대회를
춘천레저조직위원회(이하 레저조직위)가 운영하는 ‘레저아카데미’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레저아카데미는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레저 종목을 직접 배우고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시민들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올해 2기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2022년 레저아카데미는 춘천시민 대상으로 송암스포츠타운 및 의암호 일원에서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7개 종목(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 BMX자전거 레이싱, 스포츠클라이밍, 카누, 스상스키·웨이크보드, 패들보드)의 강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