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원래 행사상품은 더 저렴한데 그렇지 않은 상품은 쿠팡 등에 밀려요. 잘 고려해서 사면 더 싼데, 마냥 다 싼 건 아니죠. 기자님도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알리에서 행사하는 상품은 쏙 빼고 비교하셨네요. 지금 알리에서 육개장사발면 24개에 15744원이고 무료배송입니다. 쿠팡에선 18000원이고 로켓배송 가격 채워야하고요. 이런 국내최저가 상품들이 많이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이용자가 많은 거고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객관성있는 기사 바랍니다. 그리고 쿠팡이 한국기업인 줄 아는 분들. 쿠팡은 미국기업이고 최대주주는 일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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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재 2
"한국생활개선춘천시 연합회"의 고생이 많으시네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춘천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 박*숙 2
오늘은 취임2년 담화발표한다해서 뭔가가 나올까 조금이나마 기대해봤 는데 역시나 정치에 대해서는 잘모르 는거같고 엉뚱한말만하고 피하고 마누라만 엄청감싸고 좀 모지리로보여요 본인자신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나봐 국민들이 다알고있는사실을~~
3. 노*성 2
실태조사를 통해 원상복구 조치를 해야할 듯.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전 세계 곳곳의 주요 건물과 랜드마크의 불이 1시간 동안 꺼진다.비영리 자연 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열리기 때문이다.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탄소 배출량 증가 등에 따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됐다. 기획 의도는 1시간 동안 실내 소등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을 되새기자는 의미다.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에펠탑, 중국 만리장성 등 전 세계 1
▶그룹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랜드마크들이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다.이날부터 남산서울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월드타워, 서울시청 본관, 반포·월드컵·양화·영동대교 등에서 보랏빛 조명이나 미디어파사드가 펼쳐지는 등 'BTS 10th 애니버서리 페스타' 오프라인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롯데월드타워, 반포대교, 세빛섬. ▶그룹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하루 앞둔 12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나무위키'에서 '롯데월드타워'를 검색하면 춘천에서 '롯데월드타워'를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다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론상,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 둥근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면 높이 555.7m의 롯데월드타워는 반경 약 83km 구역 내인 수도권과 강원도 춘천에서 관측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롯데월드타워'에서 춘천 소양댐까지 직선거리는 약 80km. 과연 춘천 소양댐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보일까? MS투데이 기자가 직접 확인해 봤다.[박지영·이정욱 기자 cam2@mstoday
지난해 상반기 기준 춘천지역 청년(15~29세 기준) 고용률은 33.5%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41.1%)보다 7.6%나 하락한 수치로, 춘천 청년 100명 가운데 66명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42.4%)과 비교해도 한 참 낮은 수준이다.춘천의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 소위 말하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춘천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 하나둘 도시를 떠나고 있다. ‘공무원의 도시’라는 춘천의 또 다른 이름은 그만큼 청년들이 일할 기업이 없다는 뜻을 반증한다.희망은 있다. 춘천시는 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3000억여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대표사업으로 육성된다. 춘천시와 환경부·강원도·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강원도청에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7년 춘천시에 조성될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는 춘천시 동면 일대에 사업비 약 3040억원(국비 253억, 지방비 10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