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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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춘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등유·LPG 난방비 지원사업에 나선 가운데 계절에 맞지 않는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최근 정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등유와 LPG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와 차상위계층 세대 가운데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이용하는 세대다. 단 지난해 겨울철 연료비, 등유 바우처 또는 연탄 쿠폰을 받은 세대나 세대원 모두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수급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내달 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받은 카드
강원 청년들의 수도권 전출 현상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강원연구원이 최근 구축한 ‘강원도 전출입 통계조회 시스템’ 수도권과의 연령별 순이동 인구에 의하면 도내 20대의 수도권 유출 규모는 △2018년 6685명 △2019년 5884명 △2020년 5866명 △2021년 5280명 등이다.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나가는 주된 이유는 직업 때문이다. 이는 도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반면 강원도로 유입되는 총인구도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50~60대 전입이 많아서다.수도권에서 전입한 50~60대
춘천시가 1억원을 들여 설치한 반려견놀이터 ‘같이놀개’가 최근 재개장했다. 15일 춘천 신북읍 영서로에 위치한 반려견놀이터에는 평일임에도 강아지 7마리가 자유롭게 운동장을 뛰놀고 있었다. 보호자들 역시 오늘 처음 본 사이임에도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곳곳에는 보호자들이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있었고 터널, 시소 등 강아지들이 즐길 수 있는 놀잇거리가 설치돼 있다.믹스견을 키우고 있는 시민 허모(41)씨는 “최근 춘천시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강아지가 이곳을 너무 좋아한
의원,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 1차 의료기관의 지역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서울은 839곳의 1차 의료기관이 늘어난 반면 강원은 24곳에 불과했다.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도별 종별 요양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인 2019년 전국 1차 의료기관은 3만2491곳다. 이후 2020년 3만3115곳, 2021년 3만3912곳, 지난해 3만4958곳로 계속해서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지난해 기준 서울이 9467곳으로 가장 많았고, 여기에 경기(7829곳)를 포함하면 수도권에만 절반에 육박하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별 비612가 17일과 18일 춘천 소극장 연극바보들에서 수레극장 ‘배고파’를 공연한다. ‘배고파’는 이사미 이쿠요 작가의 동화 ‘알을 품은 여우’를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인정아 극단 별 비612 대표가 연출과 배우를 맡았으며 임보람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수레를 무대와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무대와 야외 공연장 등 찾아가는 공연을 위한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처럼 제작했다.2020년부터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야외 축제 등에서 다수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실내에
강원도 내 영화인이 참여한 작품들이 전주국제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조현경 감독의 ‘나의 X언니’와 김현정 감독의 ‘유령극’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에 이름을 올렸다.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실험영화의 최전선에 놓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영화인들의 창의적인 실험과 독립적인 정신을 지지하고 있다.한국 단편 경쟁부문에는 총 1141편이 출품, 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25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선정 작품은 내달 27일부터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나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서 신 교육감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1.3%p 증가한 42.6%(매우 잘함 13.4%, 잘하는 편 29.1%)로 나타났다. 교육감 취임 이후 매달 46~47%대를 유지하던 긍정평가가 직전 달 6.2%p 급락한 바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5.8%(매우 잘못함 15.4%, 잘못하는 편 20.5%)로 2.7%p 감소했다. 긍·부정 격차는 6.8%p이고, 교육감 17명의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대한 우려가 거듭 제기됐다.15일 강원도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선 이승진(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0만㎡ 대규모 행정복합타운과 얽힌 우려와 현안들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도가 신청사 부지 선정 이튿날 발표한 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은 ‘밀실 행정’이라고 전면 비판했다. 기존 신청사 규모인 10만㎡에서 10배 커진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데 공식적인 과정 없이 갑자기 공개된 점과 여론조사가 없었던 부분을 언급했다.그는 “지난해 8월부터 부지선정위원회가 신청사 부지 등을 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논의가 지속 중인 가운데 국회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선거제 개편안이 등장했다.이를 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권의 우려와 정수 확대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 등으로 해당 선거제 개편안이 확정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 선거제 개편안 세 가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가지 안은 현행 '소선거구제+병립형 비례대표제', '소선거구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농복합형 중대선거구제+권역별 비례대표제' 시행 등이
강원지역 대형병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집이나 직장에서 검진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했다.14일 강원대병원은 환자 및 이용객들이 PC와 모바일로 가상으로 진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인 ‘메타포트’(Matterport)와 ‘닥터버스’(Dr.verse)를 공개했다. 이번 메타버스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링크 접속을 통해 병원을 투어할 수 있다.메타포트는 강원대병원의 외래 및 진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3차원 병원 공간 체험 프로그램이다. 병원 투어는 물론 검사 안내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내
띠별 주간운세(2023년 3월 16~22일) 쥐 – 좋은 것도 없고 싫은 것도 없겠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신바람을 불어넣자.36년생 일상생활이 좋은 것이다. 48년생 규칙적인 식생활 하자. 60년생 몸에 맞는 운동하자. 72년생 이익도 손해도 없겠다. 84년생 일상에 권태로움이 생길 수도 있다. 96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지향적. 소 – 멀리 보고 넓게 보아야 하는 시기. 눈앞만 보지 말고 2수, 3수 앞 내다보자.37년생 손자와 손녀는 나의 미래. 49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법. 61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강원지역 초·중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평가하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가 오는 7월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2주간에 걸쳐 처음으로 치러진 것에 이어 두 번째다.15일 강원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과목에 대해 2023년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1학년이 평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은 영어 과목이 제외된다.지난 강원학생성진단평가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습 부진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 가운데 초4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