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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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환자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옮겨진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춘천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김진태의원실은 21일 "청도 대남병원 환자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이송한다는 소문이 관내에 퍼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하지만 김진태 의원실을 통해 취재한 결과, 소문은 사실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도 대남병원 환자는 전원 경남 소재 부곡병원으로 이송되고 부곡병원 병동 확보를 위해 코로나19와 무관한 부곡병원 환자 일부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옮겨진
최근 대구 방문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같은 날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춘천 신천지 교인 3명 중 2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소재를 파악 중이다.20일 춘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들 신천지 춘천 교인 2명은 이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전화로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실을 알렸다.이에 따라 춘천시와 시보건소는 이들을 역추적, 교인 2명이 현재 춘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것을 확인했다. 그러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내 신천지 교인 13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함께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춘천 4명, 원주 5명, 강릉 2명, 동해 2명 등 도내 신천지 신도 13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31번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지난 9일과 16일 원주와 춘천, 동해 신도 각 1명씩 같은 건물 내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신천지 관계자는 "원주 신도 5명 중
산림 레포츠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국립 춘천숲체원이 올해 10~11월 중 문을 열 전망이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춘천숲체원은 도시민의 활동적 여가 수요를 반영한 산림휴양관, 방문자센터, 산림교육관, 숲속야영장, 글램핑장, 오감치유원, 숲치유원, 체험장, 테마별 숲길 등이 들어서는 산림 레포츠 특화시설로 운영된다.이 가운데 산림교육관은 암벽 등반의 일종인 볼더링장, 숲체험 교육실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장은 서바이벌, 트래킹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앞서 진흥원은 국비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학기 학사일정이 시작되는 교육현장은 예방대책에 분주하다.강원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30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이 2월 중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는 193개 초·중·고교와 318개 유치원을 전수조사한 결과 학생 및 교직원 17명이 이달 13∼28일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바이러스 진원지인 후베이성을 다녀가진 않았으며, 기침·발열 등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도교육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고 불려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장 이번 주 개학 시기를 맞은 강원도내 학교들이 비상이 걸렸다.29일 강원도교육청은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날 서병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반을 꾸리고 확산 방지에 들어갔다.이번 주 개학하는 도내 14개 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도교육청은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원
춘천시가 거동이 불편해 장보기가 어려운 기초수급 탈락자와 차상위 가구를 위한 '이동 푸드마켓'을 내년부터 운영한다.시는 최근 천원나눔 범시민운동 등 모금액의 내년도 배분 사업 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신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 탈락자와 차상위계층 360가구이며 동별로 1번씩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필요한 생필품과 식자재 등을 일정 금액 안에서 고를 수 있다.또한 시는 임대 보증금과 간병비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후원릴레이, 가구당 연탄 200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외에도 집수리 비용을
가수 홀릭스와 모던다락방이 오는 24일 춘천시청 앞 광장에 펼쳐지는 아이스링크 개장에 맞춰 시청 로비에서 공개 방송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43일간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억 5000만원을 들여 시청 광장에서 야회 스케이트장을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운영계획이 본격화 되면서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특히 이번 아이스링크 운영은 빙상도시의 명성회복 등을 위해 기획됐다. 따라서 운영기간 크리스마스 이벤트,
“결혼 전 은행에서 일했는데, 가사와 육아 부담으로 전업주부가 됐어요. 이제 아이들이 성장해 다시 일하고 싶은데, 경력단절이 발목을 잡아요. 사회복지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 앞날을 대비하고 싶네요.” (춘천 퇴계동 거주 A씨)“남편 따라 춘천에 거주하게 되면서 뜻하지 않게 실직하게 됐어요. 직장 생활하다 아르바이트하긴 좀 부담스럽고, 경력단절 후 사회복귀를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춘천 우두동 거주 B씨)“첫 아이 출산 후 간신히 일을 시작했는데, 둘째가 생겨 다시 경력단절 여성이 됐네요. 언제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