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를 무단점용하고 사유화했으니 반드시 처벌하고 세금도 환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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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호 2
템플스테이와 '선(禪)명상'을 언급했다니 가당치도 않군요. 뭘 알고 얘기하는건지, 원!
2. 주*용 2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신 1
서로기싸움만.하지말고..시급한.민생법안.부터처리해야지....대권에만.눈이멀어서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춘천 시내버스 문제를 두고 버스 완전공영제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듭 흘러나오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 속에서 공론화 과정만 반복될 뿐 명확한 정책 판단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춘천시민주권위원회 공론화분과위원회’(시민주권위원회)는 “‘춘천시에 대중교통 운영방식을 시민들의 공론화 투표 결과 다수 의견인 완전공영제로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정책권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춘천 시내버스 운영 미흡과 노선 개편 등으로 이용객이 줄고 적
춘천시민버스노조와 이재수 춘천시장 간 갈등의 줄다리기로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올해 들어서만 다섯번째 멈춰서면서 애꿎은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노조 기습파업 "시장 면담 일방적 파기 때문"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춘천시민버스지회는 22일 소속 조합원 100여명 중 이날 근무하는 조합원 40여명을 주축으로 기습파업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지역내 25개 노선 105대 버스 가운데 20개 노선의 버스 49대가 결행됐다. 파업 돌입 이후 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3개 노선에 전세버스 20대를 긴급 투입했다.노조
춘천시민의 발인 춘천시민버스 경영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완전공영제 도입, 1일 2교대 근무제를 두고 버스노조와 이재수 춘천시장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버스완전공영제쟁취 강원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는 22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투본과의 면담일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재수 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공투본에 따르면 춘천시민버스지회가 출근투쟁을 실시했던 지난 13일 한 춘천시의원의 중재로 21일 오후 1시30분 이재수 시장과 조건없는 면담이 계획됐다. 그러나 시장 측이 면담 예정 시각 30분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