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1
1. 박*화 5
더 이상 보고 싶지않네요~아직도 3년이나 남았다니 암울합니다.
2. 이*숙 5
대통령만 문제일까요? 대통령만 탓하고 대통령 반대편만 지지하면 모두 문제가 다 해결될까요? 참...씁쓸하네요..
3. 장*철 4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이 사람은 일하는게 싫은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먹고 노는 자리인줄 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