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애)는 5일 부녀회 활동으로 모아온 수익으로 성금 100만원과 쌀 300만원 상당(10㎏, 100포)을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정애 부녀회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부녀회 활동 수익금을 모아왔다”며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신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애)는 5일 부녀회 활동으로 모아온 수익으로 성금 100만원과 쌀 300만원 상당(10㎏, 100포)을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정애 부녀회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부녀회 활동 수익금을 모아왔다”며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