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인 홍성호(31)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지만, 대학생 때 받은 10년짜리 학자금대출을 아직 다 갚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적용된 높은 이자가 계속 부담된다며 똑기자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11학번인 홍성호(31)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지만, 대학생 때 받은 10년짜리 학자금대출을 아직 다 갚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적용된 높은 이자가 계속 부담된다며 똑기자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널리 홍보를 통해 많은 학자금 대출
분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어요
이자일부 감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똑기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