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외계에서 온 작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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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가 외계에서 온 작물이라고?

    • 입력 2023.08.22 00:01
    • 수정 2023.08.23 00:02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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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농사가 어려운 강원지역의 보릿고개를 감자와 함께 해결해 준 옥수수.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돼 이제는 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보관이 간편한 옥수수는 벼·밀과 함께 세계 3대 생산 작물로 꼽힌다고 합니다.

    독특한 증식 방법으로 ‘외계에서 온 작물’이라는 설도 있는데요.

    강원지역 옥수수는 언제부터 재배되기 시작했을까요? 옥수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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