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는 김성수(53) 씨는 미국 측과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수출 협의를 위해 일부 제품을 샘플로 보낼 계획이지만 최근 2~3년간 급상승한 국제 물류비가 부담이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는 김성수(53) 씨는 미국 측과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수출 협의를 위해 일부 제품을 샘플로 보낼 계획이지만 최근 2~3년간 급상승한 국제 물류비가 부담이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가까운 일본으로 보내는것도 비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