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28)씨는 얼마 전 저녁에 똑기자를 포함한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다음날 부엌에 빈 유리병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집들이 때 추억을 떠올리며 빈병 사진을 똑기자에게 보냈다.
[이현지 기자 hy0907_@mstoday.co.kr]
이진우(28)씨는 얼마 전 저녁에 똑기자를 포함한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다음날 부엌에 빈 유리병이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집들이 때 추억을 떠올리며 빈병 사진을 똑기자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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